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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테그를 이용해서 홈페이지 접속률 올리기

컨텐츠 정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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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name="description" content="검색순위를 올릴 수 있는 메타태그의 작성 요령에 대해 설명합니다">
<meta name="keywords" content="meta, tags, search, meta tags, engine, meta, tags, keyword, meta tags, 메타, 태그, 서치, 엔진, 키워드, 메타 태그, 검색 랭킹, 검색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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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태그에는 위에 보시는 것처럼 DESCRIPTION TAG 와 KEYWORDS TAG가 대표적입니다.

DESCRIPTION TAG

Description tag에는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요약하여 적습니다. 몇몇 검색엔진은 검색결과를 출력할 때 이 내용이 브라우저에 나타냅니다. 즉 해당 웹 페이지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 이 태그에 적혀있는 내용을 출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DESCRIPTION TAG는 사용자들의 구미에 맞는 단어로 꾸며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고 사이트에 들어갈 것인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페이지의 내용을 잘 요약하면서도 서술문으로 보기 좋고 깔끔하게 작성하세요.

길게 쓰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닙니다. 보통 검색엔진마다 다르지만 공백을 포함하여 150자 이내로 길이가 제한이 됩니다. 따라서 150자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중요한 단어들을 호감이 가도록 구성하고, 더 쓰고 싶다면 150자 이후에 중요성이 덜한 내용을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KEYWORDS TAG

검색 랭킹을 올리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서 언급되었던 내용들이 META TAG 내의 Keywords에서도 적용됩니다.
즉, 키워드의 빈도, 키워드의 위치, 스팸워드에 관한 것 등 본문의 내용에 적용되던 순위 랭킹 방법이 Keywords Tag 내에서도 적용되므로 중요한 키워드는 앞에, 그리고 반복해서, 그러면서도 스팸워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키워드의 개수에도 어느 정도의 제한이 있는데 보통 200개 정도까지는 검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키워드를 무조건 많이 여러 종류를 넣는 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의 개수가 많을 경우 어떤 검색어에도 쉽게 검색이 되겠지만, 반대로 검색 순위는 낮아집니다. 왜냐하면 키워드의 빈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메타태그 삽입 위치
HTML 문서상에서 메타태그는 <HEAD>......</HEAD> 사이에 들어갑니다.

<HTML>
    <HEAD>
        <TITLE> 메타태그 작성요령 </TITLE>
        <META name="description" content="검색순위를 올릴 수 있는 메타태그의.......">
        <META name="keywords" content="메타, 태그, 서치, 엔진, 키워드........">
    </HEAD>
    <BODY>
                ........
    </BODY>
</HTML>


*****그밖의 메타 태그들*****

새로 옮긴 홈페이지 주소로 자동 접속을 해주는 메타태그

예전의 다른 주소에서 새로 홈페이지 계정을 얻어 주소를 옮기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홈페이지에 방문객들이 들어왔을 때 자동으로 새로 옮긴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을 하게 해주는 태그입니다.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5;url=http://www.새로옮긴 주소">

여기서 Content="5 는 5초를 의미합니다. 5초 후에 지정된 주소로 자동 링크되는 것이지요. 원하시는 시간만큼 설정하시면 됩니다.

Cache를 읽지 않게 하는 메타태그
<META HTTP-EQUIV="Pragma" CONTENT="No-Cache">
<META HTTP-EQUIV="Expires" CONTENT="0">

웹 브라우저는 매번 접속할 때마다 새로 웹사이트의 내용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캐쉬(Cache)에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방문했을 때 캐쉬의 내용을 반영하여 보여주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빠른 시간 내에 웹페이지를 로딩 시킬 수 있게 되지만, 때로 웹페이지의 새로 고쳐진 내용을 제때에 보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태그는 페이지를 캐쉬에서 가져오지 않게 하는 메타태그 입니다. 이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항상 서버에 접속해서 페이지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방문자의 브라우저가 항상 캐쉬를 읽도록 해놓아도 이것을 무시하고 페이지를 갱신합니다. 자주 고치는 페이지에서는 이것을 사용하게 되면 항상 방문자에게 바뀐 내용을 곧바로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페이지 출력 속도는 매번 가져오므로, 캐쉬를 사용할 수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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