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그 어떤 불화도...

컨텐츠 정보

  • 19,827 조회
  • 1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불화는 아주 사소하고도
미묘한 것에서 비롯하는데,
어쨌거나 자꾸 나누려고 하다 보면
그런 미세한 마찰도 다 희석되게 마련이다.
그런데 말없이 각자 자기 식대로 하다 보면 마찰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그래서 우리는 늘
나누는 것을 습관화해야 하는 것이다.



- 장성숙의《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중에서 -



* 나누지 않는 데서 불화는 시작됩니다.
돈이나 물질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나누는 것, 생각을 나누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입니다. 대화를 나누면
그 어떤 마찰이나 불화도 걱정할 게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Today's proverb
가을에 피는 국화는 첫 봄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개나리를 시샘하지 않는다. 역시 봄에 피는 복숭아꽃이나 벚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한여름 붉은 장미가 필 때, 나는 왜 이렇게 다른 꽃보다 늦게 피나 한탄하지도 않는다. 그저 묵묵히 준비하며 내공을 쌓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가 매미소리 그치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 드디어 자기 차례가 돌아온 지금, 국화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그 은은한 향기와 자태를 마음껏 뽐내는 것이다. (한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