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넓은 하늘은 항상 그대 등 뒤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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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거기 그대로 있는 하늘을 한동안 보지 못했다.
언제나 내 등 뒤에 있는 하늘처럼,
정작 중요한 것들을 잊고 살았던건 아닐까..
한번쯤 뒤돌아 볼 여유를 가졌으면..
지금 현실이 힘들어 지칠때,
내가 처한 이 상황이 싫을때,
더 크고, 더 넓고, 더 중요한 세상은
내가 보지 못하는
바로 내 등 뒤에 있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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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게시판에는 저의 소소한 일상, 좋은 글,
인터넷에서 퍼온 글, 제 개인적인 낙서 등 으로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코멘트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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