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신강균의 '사실은' 에서 2004년 김경준 사건 보도했네 >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오늘 110
어제 273
최대 618
전체 410,399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 통플 다이어리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이미 신강균의 '사실은' 에서 2004년 김경준 사건 보도했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24 20:35 조회10,017회 댓글0건

본문

신강균 사실은 2004 김경준 보도

아이엠방짜 | 2007/11/19 00:00 | 방짜

마침내 김경준씨가 귀국했습니다. 이제 온통 관심은 김경준의 '입'에 쏠려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과연 어떤 말이 나올까. 그의 입을 바라보는 심정은 '혹시'와 '설마'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워낙 파장이 큰 사건인 만큼, 솔직히 검찰이 별로 미덥지 못한 것도 사실이구요. 사건 자체를 이해하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무슨 BBK니 LKe니 옵셔널벤처스니...암호 같은 이야기가 얽히고 뒤얽혀 있지요.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미국물 먹은 똑똑한 사기꾼넘이 회사 몇 개 차려 끌어 모은 돈 먹고 튀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명박씨가 자신의 유명세로 '사기 광고'에 한 몫 했다. 그 사건으로 피해 입은 개미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다. 문제는 요걸 알고 했느냐, 모르고 했느냐. 고스톱판 정의 구현 차원에서도 가려져야 할 문제겠죠? 알고 광을 밀어줬느냐, 3점 날지 모르고 무개념으로 까줬느냐. 이건 무지하게 다르니까요. 이 부분이 검찰에서 수사할 내용이 되겠지요.

그래도 어떤 식으로든 이명박 씨한테 일정부분 정치적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 까줬으면 그야말로 중도 하차가 입에 오르내릴 상황이 될 테고, 모르고 까줬으면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무개념 쌉빠빠'란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것까지 피하긴 어려울테니...원- 대통령 될 사람이 사기꾼한테 놀아나서야..

2004년 7월 16일에 <신강균 사실은>이 김경준 사건을 다룬 적 있습니다. '입말'로 쓰인 방송 대본, 아무래도 사건 이해가 좀 더 쉬울 수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ST는 스튜디오, VCR은 리포트 영상을 말합니다.

Photo 여의도통신 한승호

INTRO

380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재미교포 김경준, LA 한인사회의 큰 손으로 행세하다가 최근 미국 경찰에 검거됐는데, 오히려 김경준은 자기가 정치적 음모의 피해자라며, 배후로, 놀라운 한국 거물 정치인을 지목하고 나서는데...이 거물 정치인 또한 벤처 사기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바다 건너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경준과 이 거물 정치인의 공방, 그 실체를 뉴스애프터 서비스해드립니다.

ST

▷이상호 기자
바로 이 한 장의 서류가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법정 다툼에 단초를 제공한 서류입니다. 미국 LA법원에 제출된 민사소송자료 고소장입니다. 고소를 제기한 사람은 한국사람인데요. 바로 김백준씨라고요. 한국의 거물 정치인의 대리인입니다. 그런가 하면 피고 역시 한국사람인데요. 김경준씨, 바로 이 문제의 김경준씨인데요. 혐의를 보면 사기, 횡령 등 다섯가지나 됩니다. 소송가액은 무려 100억원인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미국 현지로 가 보시죠.

VCR1

이곳은 LA 교민 주간인 선데이저널입니다. 이 신문은 벌써 6주째 한국과 미국 사이의 대형 소송 사건을 심층보도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명문대를 나온 30대 교포 금융전문가가 한국 검찰의 요청으로 FBI에 체포되고 그의 친누나인 변호사와 LA 카운티의 권력자까지 등장하는 이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올해 초 한국 검찰이 회사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미교포 김경준씨를 붙잡아 달라고 요청했고, FBI가 체포에 나섰다. 붙잡고 보니 그는 비버리힐즈에 있는 300만달러짜리 집에 살며 LA 시의원을 맡고 있는 거물이었다. 김경준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누나 역시 미국 명문대학 출신으로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유명 변호사다.

더구나 김경준의 사업 동료이자 사건 관련자 중 한 사람이 LA시의 국장급 간부로 알려지자 LA타임즈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까지 취재에 나선 것이었습니다.
거액의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준씨는 현재 구속상태로 범죄인 인도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경준씨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은 모두 3건, 소송가액만 550억원에 달합니다. 이 세건의 소송은 따지고 보면 별도의 사건이 아닌 한 가지 사건이었는데요. 모두 직간접적으로 이명박 시장이 연관된 사건입니다.

먼저 주식회사 다스의 140억원대 투자금 반환소송. 다스는 이명박 시장의 형과 처남이 운영하는 회삽니다. 두 번째는 이명박 시장 본인의 소송으로 100억원대 투자금 반환과 손해배상소송. 마지막은 김경준씨가 일하던 옵셔널 벤처스사가 제기한 380억원 대 횡령금 배상 소송 등입니다.

ST

▷신강균 앵커
이명박 시장은 교통카드 문제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실 텐데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소송을 진행하고 계시다니, 이런 사실, 알고 계신 분들, 시청자 드무셨을 겁니다. 이상호 기자, 어떤 소송입니까?

▷이상호 기자
이명박씨가 벤처에 투자했던 자신의 돈과 거기에 따른 손해배상금 100억원을 돌려달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한 마디로 이명박씨가 벤처사기의 피해자라는 것이 소송 내용입니다.

▷신강균 앵커
그럼 이명박씨가 어디에 투자를 했습니까?

▷이상호 기자
그렇죠. 투자를 했으니까 투자금을 반환해달라고 하는 것일텐데 서울시장 전부터 2000년에 김경준이라는 보신 분과 공동으로 금융회사를 설립했는데요. 이 회사에 이명박씨가 1대 주주로 투자했었습니다. 한 때 이렇게 잘 나가던 동업자 관계에서 지금은 미국 법정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관계인데요. 두 사람의 관계, 그 내막을 살펴보시겠습니다.


VCR2

지난 92년, 이명박씨는 15년 간의 CEO 생활을 청산하고 정치에 뛰어듭니다. 한국 최고의 CEO에 이어 정치인으로서도 화려한 성공을 거둔 이명박씨, 그러나 멈출 줄 모르던 그의 성공신화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sync. 1996년 10월 7일자 MBC 뉴스데스크
"15대 총선에서 법정 선거비용을 10배 가량 초과했다며 그의 비서관이었던 김유찬씨가 양심 선언을 한 것입니다."

sync. 1996년 10월 7일자 MBC 뉴스데스크, 김유찬(당시 이명박씨 비서관)
"선관위에 신고된 7천 100여만원이라고 하는 것은 코끼리 비스켓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 견해이다."

폭로 내용이 사실무근이라며 버티던 이 시장은 결국 98년 2월, 의원직을 사퇴합니다. 법원도 이명박씨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벌금 4백만원을 선고하기에 이릅니다.

sync. 이명박
"걱정해주셨던 많은 분들이 정말 실망을 했을 것 같고 제가 또 거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죠."

의원직을 사퇴한 그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객원교수로 외유를 떠납니다. 1년만에 다시 돌아온 그가 찾은 돌파구는 바로 그의 천직인 기업경영이었습니다.

sync. 이명박
- 8년 만에 재계에 컴백하신 건가요?
"그렇죠. 1992년 초에 그만뒀으니까 만 8년 만에..."

이명박씨는 본인의 미개척 분야인 금융업에 진출했는데요. 이 때 그는 LKe Bank라는 자산운용회사를 만듭니다. 이명박씨는 재미교포였던 김경준씨를 영입해 자신과 함께 이 회사의 공동대표로 앉힙니다. 회사이름 LKe Bank는 이씨와 김씨의 영문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 씨와 김 씨의 관계에 대해 당시 이 사건을 취재했던 시사저널의 한 기자는 두 사람이 이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sync. 신호철(시사저널 기자)
"김경준 씨가 그 전부터 관계가 있었고 이명박씨하고...이제 사업을 하자고 해서 두 분이 의기투합이 된 거였고."

김경준씨는 시카고 대학과 와튼 스쿨을 나온 뒤 미국 증권사에서 8억 원의 연봉을 받던 금융전문가였다고 합니다. 둘이 함께 일하게 된 데는 김경준씨의 친누나인 에리카 김 변호사와 이명박 씨 둘 사이의 오랜 교분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신문을 보면 이명박씨는 기회 있을 때마다 김씨를 능력 있는 사업파트너로 추켜세운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동아일보 2000.10.16
이 대표는 김 사장에 대한 기대가 몹시 큰 눈치다. 김 사장이 지난해 BBK 설립 이후 한국 증시의 주가가 60% 빠질 때 아비트리지 거래로 28.8%의 수익률을 냈다고 소개하면서 연방 김 사장의 어깨를 토닥였다.

김경준씨는 이명박씨가 LKe Bank를 창업하기 1년 전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명박씨가 LKe Bank를 창업한 뒤, BBK는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삼성생명이 100억원을 투자했고, 코스닥 상장기업인 심텍도 50억원, 이명박씨의 친형과 처남 소유의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사가 190억원을 투자하는 등 짧은 기간 동안 회사는 급성장했습니다.

당시 막대한 투자 유치에 성공했던 이면에는 한국 최고의 CEO 이명박씨가 김경준씨와 동업자 관계라는 사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게 금융가의 관측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명박씨는 당시 언론을 통해 자신이 BBK의 회장이니 걱정말고 투자하라며 적극적으로 투자를 권했던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BBK사는 그러나 2001년 3월, 역외펀드를 운용한 보고서를 위변조했다는 등의 혐의로 금감원의 조사를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이명박씨는 LKe Bank사의 대표직을 서둘러 사임하고 경영에서 손을 뗍니다. 이명박씨가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뗀 열흘 뒤 금감원은 전격적으로 BBK에 대한 투자자문업 취소 결정을 내립니다.

Photo 중앙

이때부터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투자자들의 요구가 본격화되는데요. 사건이 불거지자 이명박씨는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LKe Bank사와 BBK의 창업자이자 대주주며 경영에도 관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시장은 자신은 그같은 말을 한 적이 없다며 당시 기사가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돈을 날리게 된 투자자들은 이명박씨의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었는데요. 50억원을 투자했던 주식회사 심텍은 김경준과 이명박씨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 이명박씨 재산에 대한 가압류신청까지 내기도 했습니다.

ST

▷신강균 앵커
이 두사람이 시작한 회사가 자산운용회사라고 하는데...대체 뭐하는 회삽니까?

▷권희진 기자
기업이라든가 큰 손들의 목돈을 끌여들여서 수익성이 높은 곳에 투자를 하는 거죠. 그래서 투자할 수 있는 돈의 규모가 클수록 그만큼 더 이익을 쉽게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회사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투자자금을 끌어모으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신강균 앵커
아까 보도내용을 보니까 김경준씨는 금융전문가로 돼 있는데...도대체 이 사업에서 이명박씨의 역할이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이상호 기자
그래서 저희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표를 준비해봤는데요. 이명박씨와 김경준씨는 서로 영문 이니셜의 앞 글자를 따서 이렇게 LKe 뱅크라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이명박씨는 eBK라는 회사를 차렸고 김경준씨는 BBK라고 하는 회사를 만들었는데요. 이 세 회사가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이명박 김경준씨가 세웠던 회사의 전략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씨는 자신의 CEO로서의 명성, 신뢰도를 이용해서 널리 투자자를 모으는 구실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BBK사가 금감원에 등록취소가 되게 되죠. 그러면서 이명박씨는 서둘러서 사업과 관련된 자신의 모든 입장을 정리합니다. 경영 일선에서 떠나는데요. 김경준씨 역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버젓이 옵셔널 벤처스라고 하는 회사를 다시 인수해서 비슷한 사업을 하게 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혼선을 가질 수밖에 없었겠죠. 그런데 결국 이 옵셔널 벤처스라는 회사가 대규모 사기 사건에 연루된 겁니다.

VCR3

지난 2001년 말, 검찰은 BBK 사의 대표였던 김경준씨와 이명박씨에 대해 금감원 고발에 따라 조사를 착수했습니다. 출국금지 상태였던 김경준씨는 검찰 조사과정에서 미국으로 도피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사건이 터졌습니다. 바로 김경준씨가 운영하던 옵셔널벤처스사의 공금 유용 의혹 사건이 불거진 것인데요. 김씨가 제 3국에서 유령회사를 만들어 그곳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384억원을 빼돌렸다는 것이었습니다.

sync. MBC 뉴스데스크(02.03.14)
"경영진은 작년 말부터 주식을 집중적으로 팔아 지금은 60% 이상의 주식을 개미투자자들이 갖고 있습니다. 또 조만간 등록취소가 예상되는 만큼, 최소한 90억원대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의 주식이 휴지조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투자금을 날리게 된 소액 투자자들 중 27명이 김씨를 고소하고 나섰습니다.

int. 소액투자자
"눈앞이 캄캄하죠. 캄캄하고...그 때는 죽고 싶은 심정보다는...하여튼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서류상 직접 관계는 없다고 하지만 김경준과 이명박씨의 그간의 관계를 아는 투자자들은 이명박씨에 대한 책임을 거론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런 와중에 이명박씨는 서울시장에 당선됐습니다. 투자 사기 사건과 이명박씨의 관계는 그 뒤 더 이상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int. 연훈(선데이저널 편집장)
"(한국에) 정보를 상당하게 많이 줬는데도 아직 보도를 안 하고 있어요. 저는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1995년 에리카 김 출판 기념회

하지만 최근 검찰의 범죄인 인도요청에 따라 미국 FBI가 김경준씨를 전격체포하면서 이 사건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이명박씨 측도 김경준씨에게 소송을 제기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김경준씨 측은 이명박씨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취재팀은 김경준씨가 미국 법원에 제출한 진술서를 입수했습니다. 김씨는 이 진술서에서 이명박씨가 자신이 능력있는 CEO임을 과시하기 위해 첨단 금융 전문가인 자신을 사업에 끌어들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이명박씨가 자신과 관련이 있는 회사가 투자에 실패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으며 심지어 투자금을 빼돌렸다고 몰아가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동생 김경준의 변론을 받은 에리카 김 변호사는 이 부분에 대해 향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에리카 김(김경준씨 친누나)
"나중에 가서는 재판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 제가 이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대해 이명박 시장 측은 모두가 사실 무근이라며 사기꾼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일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측에 문의했지만 서울시는 시장 개인의 일인만큼 협조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ST

▷신강균 앵커
그런데 김경준씨가 횡령 혐의를 받고 미국으로 도주한 지가 3년이 지났는데 이명박씨가 3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왜 갑자기 자신이 피해자라고 나서게 된 겁니까?

▷이상호 기자
이 표를 한 번 다시 보실까요? 옵셔널벤처스사, 보시는대로 384억원의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소액투자자들이 김경준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국 검찰이 이례적으로 김경준 씨에 대한 체포와 범죄인 인도를 요청한 상태인데요.

그러다보니까 이명박씨는, 3년만이죠. 자신도 피해자다. 이렇게 새롭게 대외적으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겁니다. 김경준씨는 이에 대해서 보신대로 자신이 피해자라고, 정치적으로 이용당했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아무튼 이명박씨가 이런 대형 사기 사건과 관련해서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 김경준씨라는 사람을 한국에 알려지게 한 계기를 마련해 준 사람이 바로 본인이다라는 점에서 이명박 시장이 이 사건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실 분은...http://www.imbc.com/broad/tv/culture/media/vod/index.html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목록

Total 144건 1 페이지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23581 3
143 부유층 탈세 악용되는 ‘꼬마빌딩’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869 0
142 "트럼프 승인은 유권자의 무지때문"…"민주주의의 맹점"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400 0
141 [6075 新중년] "人生 80 살고 보니 6075 때가 내 전성기"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8296 1
140 5살까지 가르쳐야 하는 5가지 삶의 가치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8269 0
139 [전문] 윤여준, 문재인 후보 TV찬조연설문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7662 0
138 삼성중공업, 잘못했단 말도 못 하남유?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11062 0
137 '자장면 회장님'의 6000억 기부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10781 0
열람중 이미 신강균의 '사실은' 에서 2004년 김경준 사건 보도했네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018 0
135 [펌] <디워> 광풍, 꼭 잠재워야 시원한가?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9215 0
134 도메네크와 베어벡의 2DM 전술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7967 0
133 직장 우울, 우리는 괜찮울까?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8300 0
132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펌)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7695 0
131 롱테일(The Long Tail)현상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8252 0
130 프레스티지, 테슬라 그리고 에디슨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9478 0
129 CEO여 엄마처럼 직원을 돌봐라!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7269 0
128 오만과 편견 - K리그가 재미없다고?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7970 0
127 [펌] 우일신 : 전부를 보여 주지 않는 숨김의 아름다움- 부석사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8479 0
126 [심심풀이]아들,딸 선별방식-중국식 이현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8849 0
125 무료 타로점보기 댓글3 nun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1086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nuno21.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