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까지 가르쳐야 하는 5가지 삶의 가치 >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오늘 300
어제 196
최대 618
전체 343,972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 통플 다이어리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5살까지 가르쳐야 하는 5가지 삶의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1-23 18:27 조회7,709회 댓글0건

본문

정직·정의·결정·배려·사랑이 왜 중요한지 알려줘야

어린 아이에게 삶의 가치를 가르치는 것은 대부분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미 육아잡지 페어런츠(parents.com)는 다섯 살 전에 적어도 다섯가지 삶의 가치는 반드시 가르쳐 놓아야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페어런츠가 전하는 5세 이전에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다섯가지 삶의 가치다.


1. 정직


크리스가 친구 폴과 걸핏하면 싸웠다. 크리스의 엄마는 두 아이를 떼어 놓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폴의 엄마가 찾아와서 크리스를 자기 집에 초대했다. 장황한 설명이 싫어서 크리스 엄마는 크리스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다. 폴의 엄마가 가고 난 후 안에서 듣고 있던 크리스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내가 어디가 아픈데?"

엄마는 급한 김에 여러 가지 변명을 하느라고 아들에게도 거짓말을 해야 했다. 엄마는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아이는 그 순간에 엄마로부터 거짓말을 배웠다. 그 상황은 무의식적으로 그의 머리에 남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거짓말을 하게 될 것이다. 거짓말은 앞으로 크리스의 삶을 망쳐 놓을 수도 있다.

아이 앞에서 부모의 정직은 참으로 중요하다. 크리스의 엄마는 다소 곤란한 점이 있더라도 "요즘에 두 아이가 너무 싸우네요. 당분간은 좀 떨어 뜨려 놓아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어야 한다.

우리는 아이 앞에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가 있다. 꼭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도 말해야 할 것을 숨기는 것도 정직을 방해하는 것 중의 하나다. 예를 들자면 "이거 아빠한테 말하면 안돼" 라던가, 전화가 걸려 오면 "엄마 없다고 해"라고 말하는 것도 아이의 정직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하나의 아이의 정직을 방해하는 것은 지나친 엄격성이다. 부모가 지나치게 엄격하면 아이들은 사고를 저지르고 무서워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잘못을 하더라도 야단치기 보다는 함께 풀어나가 버릇하면 아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2. 정의

4살 에이미가 사촌 마커스와 각자 나무 블록으로 성 쌓기를 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에이미가 마커스의 성을 부숴버렸다. 왜 그랬느냐고 묻자 마커스가 자기보다 더 크게 만들어서 화가 나서 부숴버렸다고 말했다. 아빠는 다시는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고 다시 놀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부모가 그렇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만 하면 안된다.

에이미는 분명히 마커스의 성을 부수는 피해를 입혔다. 피해를 입힌 경우 그냥 지나치지 말고 사과를 했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마커스가 그만큼 공들여 쌓은 성을 원상 복귀하도록 했어야 한다. 그리고 피해 본 것에 대한 보상으로 마커스에게 과자를 하나 주는 행동을 하도록 했어야 한다.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면 반드시 사과와 복구, 보상을 가르쳐야 한다.


3. 결정


삶은 결정의 연속이다. 두 개, 세 개, 혹은 더 많은 문제들에 부딪쳤을 때 빠른 판단력으로 결정하고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빠르게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 주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들이 잘못 결정하는 일은 수도 없이 많다.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이 때 잘못 결정했다고 야단을 치면 다음에 무언가를 결정해야 될 때 당연히 망설이고 겁이나서 주저하게 된다. 잘못 판단해서 했더라도 야단치지 말고 다시 되돌리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연구해 보면 좋다.


4. 배려


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들이 줄어 들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약한 면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은 서로 배려해가면서 살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부모의 솔선 수범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말에 자선냄비 같은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또한 자선으로 그치지 말고 그것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다는 것도 반드시 가르치자. 가능하면 아이로 하여금 직접 기부를 하게 하는 것도 좋다.

5. 사랑


사람들은 아이들은 사랑을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배울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면 맞는 말이기도 한다. 그러나 부모가 모델이 되면 훨씬 더 많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먼저 부모가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부부끼리 자주 포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또한 아이에게도 많은 포옹을 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주자.

단순한 말로서만 끝낼 것이 아니라 독특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다. 도시락 안에 살짝 사랑한다는 쪽지를 남겨 두기도 하고 포스트 잇을 이용해 칫솔에 "사랑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두면 아이는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부모가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해 보자.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목록

Total 144건 1 페이지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23197 3
143 부유층 탈세 악용되는 ‘꼬마빌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335 0
142 "트럼프 승인은 유권자의 무지때문"…"민주주의의 맹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990 0
141 [6075 新중년] "人生 80 살고 보니 6075 때가 내 전성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7798 1
열람중 5살까지 가르쳐야 하는 5가지 삶의 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7710 0
139 [전문] 윤여준, 문재인 후보 TV찬조연설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7144 0
138 삼성중공업, 잘못했단 말도 못 하남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10442 0
137 '자장면 회장님'의 6000억 기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10317 0
136 이미 신강균의 '사실은' 에서 2004년 김경준 사건 보도했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9595 0
135 [펌] <디워> 광풍, 꼭 잠재워야 시원한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8820 0
134 도메네크와 베어벡의 2DM 전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7462 0
133 직장 우울, 우리는 괜찮울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7868 0
132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7219 0
131 롱테일(The Long Tail)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7702 0
130 프레스티지, 테슬라 그리고 에디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8724 0
129 CEO여 엄마처럼 직원을 돌봐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6722 0
128 오만과 편견 - K리그가 재미없다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7426 0
127 [펌] 우일신 : 전부를 보여 주지 않는 숨김의 아름다움- 부석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7780 0
126 [심심풀이]아들,딸 선별방식-중국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8321 0
125 무료 타로점보기 댓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20055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nuno21.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