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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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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8.26)

보통을 유지하는 기업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고를 선택하기보다는 수익이 되는 것만 선택하여 열심히 하려는 특징을 보인다.

하지만 위대한 기업들은 반대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분야에 집중한다. 자신이 최고로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는다. 이들의 비즈니스 생리는 매우 단순하다. 이들은 자신들이 제일 해 보고 싶고, 또한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다.


김정구의 '미래 마케팅' 중에서 (교보문고, 368p)




평범한 기업은 '수익'이 될만한 일들을 '열심히' 합니다. 당장 돈이 될만한 일들을 이것 저것 진행시키며 기업을 유지해갑니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기업이 계속 존속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도약'은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딩기업은 자신이 제일 잘하는 분야를 정해 그것에 집중합니다. 기업의 역량을 분석해 가장 잘 할 수 있고, 또 제일 해보고 싶은 분야를 파고드는 겁니다. 그러니 따로 동기부여를 할 필요도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일을 해나갑니다.

"우리도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싶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랬다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을 것 아닌가."
많은 평범한 기업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영원히 평범한 기업에 머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건상 당장 실천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시간의 일부라도 확실히 자신이 최고로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에 투입해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이 원칙은 중요합니다. 하루 하루를, 눈 앞에 닥친 일들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효한 것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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