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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로 배우는 알고리즘 TurboC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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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artsesang.tistory.com/278
터보C를 해야 하는가?
F5 : 차일드 창 크기 변환
Ctrl + F9 : 컴파일
F10 : 메뉴
Alt + F5 : 콘솔창 보기
C로 배우는 알고리즘의 소스는 터보C 2.0 환경에서 작성되었다. VS6.0으로 작성하려니 라이브러리와 명령어가 안맞는 것이 있어서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용은 윈도우 프로그램이 유용하겠지만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배우기엔 이 책의 유용성은 아직 죽지 않았고(?) 프로그래밍을 익히기에는 좋을것 같아 터보C로 컴파일 할 생각을 했다.
지금 이것 저것 엄청 삽질중.. 3.1 win에서 헤더 파일 인식이 안되서 3.0을 쓰는데 한글이 안되네...
+ 위의 파일은 터보C포럼에서 인스톨된 상태의 프로그램을 받은 것이므로 환경 설정을 다시 해주어야 한다. 메뉴에서 Options > Directories 를 선택한 후 프로그램을 설치한 곳의 경로를 설정한다.
[Options] -> [Directories]
"Include directories" : 헤더 파일(xxx.h)들이 들어가 있는 디렉토리 명을 적는다.
"Library directories" : 라이브러리 파일(xxx.lib)들이 들어가 있는 디렉토리 명을 적는다.
"Output directory" : 컴파일이 끝난 파일 xxx.exe 가 들어갈 디렉토리 명을 적는다.
새롭게 바꾼 환경을 저장한다. [Options] [Save options]
ㅋ~ 존경하옵는 미친병아리 님께서도 터보C를 했데.. 어셈을 하는 것이 좋단다..
hcode /e
chcp 437
bin\TC.EXE
echo off : 배치파일에 나온느 명령어의 결과를 출력하지 마라.
@echo off : echo off 명령어 자체의 결과도 출력하지 마라
영문 -> 한글 chcp 949 or hcode /e
한글 -> 영문 chcp 437 or hcode /k
mshbios라는 프로그램은 MicroSoft Hangul Basic Input Output System 의 약자이다. 이는 오직 도스 모드로 부팅했을 때 사용이 가능하고 윈도우 부팅시에는 보호모드 도스프롬프트 상태이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chcp 437 영문코드모드로 전환
chcp 949 한글코드모드로 전환
+ 한글모드는 우선 포기해야 할 것 같다. chcp 949를 사용하면 한글 주석은 볼 수 있으나 프로그램의 경계를 표시한 선문자는 깨져버리며 소스를 보기 위해 상하로 움직이면 소스가 지워지지 않는다. 또한 alt+enter 창 전체 모드로 변환하면 에러가 난다.
이는 include 디렉토리를 실행파일이 있는 곳으로 추가 설정해줘서 해결했다. 그리고 conio.h의 경우 VS6.0과 터보C 2.0, 3.1 for WIN 에서 모두 다르게 사용하므로 책에 있는 내용의 실습은 2.0에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3.0은 테스트 하지 않았다.
KLDP 질문
그러고 보니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만졌던 컴파일러가 터보C 2.0이네.. 중3때.. 그때 학원에서 처음 만졌는데 아마 1에서부터 숫자 더하는 프로그램을 짰던 것 같다. 혼자 책으로만 공부했었는데, 막상 짜려니 명령어도 가물거리고 선생님께서 한 번 해봐라고 하고선 이끌어주지 않아 컴파일 에러만 주욱 뜨고 포기했었다. 그때 적극적으로 했었어야 했는데... 캬~ 지금이라도 다시 하니 아쉽긴 하지만 좋다. 내 옆엔 중3때 사놓고 제대로 읽지 않은 컴퓨터 책이 쌓여 있다. 그걸 지금에라도 봐야지.. 내가 하고 싶은것.. 지금에서야 깨달았지만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알고나서 관심을 놓지 않고, 책을 읽어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의 흥미를 갖는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터보C 완전정복, 가남사 책... 중3때 보던 책인데.. 이 책이 있으면 쪼까 도움 될 것 같은데 전부터 뒤져도 뒤져도 안보인다.
여기 괜찮네.. 김중태 문화원
Ctrl + F9 : 컴파일
F10 : 메뉴
Alt + F5 : 콘솔창 보기
도스용 프로그램 실행 - 출처 및 사용법
C로 배우는 알고리즘의 소스는 터보C 2.0 환경에서 작성되었다. VS6.0으로 작성하려니 라이브러리와 명령어가 안맞는 것이 있어서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사용은 윈도우 프로그램이 유용하겠지만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배우기엔 이 책의 유용성은 아직 죽지 않았고(?) 프로그래밍을 익히기에는 좋을것 같아 터보C로 컴파일 할 생각을 했다.
지금 이것 저것 엄청 삽질중.. 3.1 win에서 헤더 파일 인식이 안되서 3.0을 쓰는데 한글이 안되네...
환경설정 닫기
+ 위의 파일은 터보C포럼에서 인스톨된 상태의 프로그램을 받은 것이므로 환경 설정을 다시 해주어야 한다. 메뉴에서 Options > Directories 를 선택한 후 프로그램을 설치한 곳의 경로를 설정한다.
[Options] -> [Directories]
"Include directories" : 헤더 파일(xxx.h)들이 들어가 있는 디렉토리 명을 적는다.
"Library directories" : 라이브러리 파일(xxx.lib)들이 들어가 있는 디렉토리 명을 적는다.
"Output directory" : 컴파일이 끝난 파일 xxx.exe 가 들어갈 디렉토리 명을 적는다.
새롭게 바꾼 환경을 저장한다. [Options] [Save options]
ㅋ~ 존경하옵는 미친병아리 님께서도 터보C를 했데.. 어셈을 하는 것이 좋단다..
배치파일 살펴보기
@echo offhcode /e
chcp 437
bin\TC.EXE
echo off : 배치파일에 나온느 명령어의 결과를 출력하지 마라.
@echo off : echo off 명령어 자체의 결과도 출력하지 마라
영문 -> 한글 chcp 949 or hcode /e
한글 -> 영문 chcp 437 or hcode /k
mshbios라는 프로그램은 MicroSoft Hangul Basic Input Output System 의 약자이다. 이는 오직 도스 모드로 부팅했을 때 사용이 가능하고 윈도우 부팅시에는 보호모드 도스프롬프트 상태이므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chcp 437 영문코드모드로 전환
chcp 949 한글코드모드로 전환
환경설정 닫기
터보C 에러 닫기
터보C 2.0 에서 경로 지정이 잘못되어 있어 컴파일 에러가 난다.
3.1 for WIN 에서 컴파일이 안되어 2.0으로 해봤는데도 동일한 컴파일 에러가 난다. ㅜㅜ
이는 include 디렉토리를 실행파일이 있는 곳으로 추가 설정해줘서 해결했다. 그리고 conio.h의 경우 VS6.0과 터보C 2.0, 3.1 for WIN 에서 모두 다르게 사용하므로 책에 있는 내용의 실습은 2.0에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3.0은 테스트 하지 않았다.
터보C 에러 닫기
KLDP 질문
그러고 보니 내가 가장 처음으로 만졌던 컴파일러가 터보C 2.0이네.. 중3때.. 그때 학원에서 처음 만졌는데 아마 1에서부터 숫자 더하는 프로그램을 짰던 것 같다. 혼자 책으로만 공부했었는데, 막상 짜려니 명령어도 가물거리고 선생님께서 한 번 해봐라고 하고선 이끌어주지 않아 컴파일 에러만 주욱 뜨고 포기했었다. 그때 적극적으로 했었어야 했는데... 캬~ 지금이라도 다시 하니 아쉽긴 하지만 좋다. 내 옆엔 중3때 사놓고 제대로 읽지 않은 컴퓨터 책이 쌓여 있다. 그걸 지금에라도 봐야지.. 내가 하고 싶은것.. 지금에서야 깨달았지만 프로그래밍이란 것을 알고나서 관심을 놓지 않고, 책을 읽어도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의 흥미를 갖는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터보C 완전정복, 가남사 책... 중3때 보던 책인데.. 이 책이 있으면 쪼까 도움 될 것 같은데 전부터 뒤져도 뒤져도 안보인다.
여기 괜찮네.. 김중태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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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12.11.28 17:37등록일 2012.11.28 17:37등록일 2012.11.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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