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amp;gt;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amp;gt; 자유게시판</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자유게시판 (2021-07-01 12:46:43)</description>

<item>
<title>'무릉계곡' 순한 풍경 지나..'기암 절벽' 극한 비경에 압도 당하다</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505</link>
<description><![CDATA[<p class="link_figure"><img alt="두타산의 압도적인 바위 벼랑에다 앉힌 전망대가 아찔하다. 전망대가 있는 자리는 그동안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접근 불가의 공간이었다. 여기에 서면 발아래로 무릉계곡의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새의 시선으로 내려다보인다. 주위에 늘어선 거대한 바위들이 고층빌딩을 방불케 한다고 해서 전망대에는 ‘두타산협곡 마천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1/munhwa/20210701101032781wmng.jpg" width="658" style="border:0px none;height:auto;margin:0px auto;" /></p>두타산의 압도적인 바위 벼랑에다 앉힌 전망대가 아찔하다. 전망대가 있는 자리는 그동안 누구도 범접할 수 없었던 접근 불가의 공간이었다. 여기에 서면 발아래로 무릉계곡의 용추폭포와 쌍폭포가 새의 시선으로 내려다보인다. 주위에 늘어선 거대한 바위들이 고층빌딩을 방불케 한다고 해서 전망대에는 ‘두타산협곡 마천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1/munhwa/20210701101034007hxpk.jpg" width="658" style="border:0px none;height:auto;margin:0px auto;" alt="20210701101034007hxpk.jpg" /></p><p class="link_figure"><img alt="집채만 한 바위가 거인의 공깃돌처럼 뒹굴고 있는 무릉계곡의 옥류동. 용추폭포, 쌍폭포와 함께 무릉계곡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곳이다.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이런 계곡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신선놀음’이다."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1/munhwa/20210701101035326eeyo.jpg" width="658" style="border:0px none;height:auto;margin:0px auto;" /></p>집채만 한 바위가 거인의 공깃돌처럼 뒹굴고 있는 무릉계곡의 옥류동. 용추폭포, 쌍폭포와 함께 무릉계곡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곳이다.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이런 계곡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신선놀음’이다.<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 사진부터 논골담길 벽화마을의 전망대 ‘바람의 언덕’에 세워진 조형물 ‘만복이네 식구들’.바닥을 유리로 마감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해랑전망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중심 시설인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하늘 산책로’."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1/munhwa/20210701101036524oiur.jpg" width="658" style="border:0px none;height:auto;margin:0px auto;" /></p>왼쪽 사진부터 논골담길 벽화마을의 전망대 ‘바람의 언덕’에 세워진 조형물 ‘만복이네 식구들’.바닥을 유리로 마감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해랑전망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중심 시설인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하늘 산책로’.<p style="margin-top:35px;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신선의 쉼터’… 동해 두타산협곡 마천루 전망대<br /><br />- 계단따라 하늘로… 하늘로…<br /><br />두타산 기암 능선에 놓은 바윗길<br /><br />바위 사이 바느질하듯 이은 계단<br /><br />구름 탄 신선의 시선 즐길수있어<br /><br />- 무릉도원… 여기가 ‘찐’이네<br /><br />호랑이 전설 품은 ‘호암소’에서<br /><br />용추폭포까지 4㎞ 남짓 계곡길<br /><br />풍광 탁월… 김홍도 화첩에 담아</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담아낼 수 없었던 물소리와 새소리</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동해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었다는 전설의 ‘호암소(虎岩沼)’(무릉계곡 입구 주차장 뒤쪽에 있다)에서 물길을 거슬러 쌍폭포와 용추폭포까지 계곡은 4㎞ 남짓 이어진다. 무릉계곡을 일러 흔히 ‘무릉계(界)’라고 한다. ‘시내 계(溪)’자가 아니라 ‘경계 계(界)’자를 쓰는 건 ‘무릉의 구역’이라는 의미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무릉’이란 이름은 세상과 멀리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무릉도원(武陵桃源)’에서 가져왔다. 무릉도원이란 중국의 시인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서 비롯한다. 도화원기는 중국 진나라 때 ‘무릉’이란 지역에 사는 한 어부가 복사꽃 핀 숲속의 물길을 따라갔다가 난리를 피해 숨어든 이들이 모여 사는 지상낙원의 별천지를 방문해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다. 복사꽃이 환하게 피어난 이상향의 이야기는, 돌아온 어부가 다시 그곳을 찾으려 했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도화원기 이래 빼어난 경관의 공간에는 ‘무릉’ 혹은 ‘도원’의 이름을 가져다 썼다. ‘무릉리’라는 지명은 영월에도, 거창에도, 정선에도, 괴산에도, 밀양에도, 서귀포에도, 안동에도, 진안에도, 충주에도, 상주에도, 함안에도 있다. ‘도원리’도 마찬가지다. 영월에도, 의성에도, 괴산에도, 천안에도, 당진에도, 보은에도, 양평에도 있다. 다 가본 건 아니지만 무릉과 도원의 이름을 빌린 곳은, 대개 순하고 맑은 땅이었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무릉을 자처하는 곳이 적잖지만, 동해의 무릉계곡에 붙여진 ‘무릉’의 이름만큼 적절할 수 있을까. 차갑고 맑은 물이 너럭바위를 타고 넘는 무릉계곡의 풍경은 신선이 사는 별천지를 떠올릴 법한 선경(仙境)이다. 정조의 어명을 받들어 단원 김홍도는 금강산과 관동팔경의 명승을 담은 ‘금강사군첩’을 그렸다. 화첩 속에 무릉계 그림이 빠졌을 리 없다. 김홍도가 그 그림을 그렸던 자리쯤에서 붓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솔숲에 부는 순한 바람 소리와 굽이를 돌아온 청아한 물소리, 그리고 이따금 끼어드는 새소리를 담아낼 수 없어 아쉬웠다. 그때 먹을 찍어 그렸던 김홍도도, 그리고 화첩을 받아들었던 정조 임금도 그랬을까.</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누구는 생명을, 누구는 쓸쓸함을 보다</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무릉계곡에는 훌륭한 경관뿐만 아니라, 옛사람의 시간까지 겹쳐져 있다. 무릉계곡이란 이름은 400여 년 전쯤, 지금으로 치면 군수나 도지사 격인 삼척 부사 벼슬을 한 김효원이 지었다고 전하지만, 그보다 200년 전에 김시습이 남긴 시에 ‘무릉계’가 등장하니 이름의 시작은 더 오래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예부터 수많은 선비가 이곳까지 찾아들어 무릉계곡의 별천지를 보고는 너럭바위에다 저마다 이름을 새기고 감탄의 시, 그리고 그림과 글씨를 남겼다. 미수 허목, 채제공, 김홍도, 양사언, 최윤상… 그리고 시인 김지하. 무릉계에서 누구나 신선이 노니는 이상향을 떠올린 건 아니었다. 인혁당 사건의 조작 사실을 말했다가 다시 수감된 김지하는 1980년 형집행정지로 풀려나자 무릉계곡을 찾아가 머물렀다. 그는 그때 쓴 시를 모아 ‘검은 산, 하얀 방’이란 시집을 냈다. ‘검은 산’은 두타산이었고, ‘하얀 방’은 해남 현산면의 백방포였다. 훗날 그는 동해의 무릉계곡은 ‘시커먼 원한의 그늘’이었고, 지금은 간척돼 자취도 없지만, 귀양 떠난 이와 장사 나간 지아비를 기다리며 모여 살던 포구였던 해남의 백방포에서는 ‘고독과 사무치는 정한’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가 무릉계에서 본 ‘시커먼 그늘’은 무엇이었을까. 짐작건대 아마도 그는 무릉이 품은 자연에서 ‘생명’을 생각했고, 그 생명과 정반대편에 있는 죽음과 원한에 대해 생각했던 모양이었다. 그 시집에서 꺼낸 그리움과 관련한 시 한 줄. “쓸데없는 소리 말라 ／ 산이 산을 그리워하던가 ／ 된장이 된장을 그리워하던가 ／ 양파가 양파를 그리워하던가／ 쓸데없는 소리 말라 ／ 사람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나는 이것을 두타산에서 배웠다.” (김지하의 시 ‘두타산’ 중에서)</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무릉계곡에서 그리움과 함께 쓸쓸함을 본 이도 있었다. 조선 말엽, 계곡 옆에 초막을 짓고 평생 은거해 ‘무릉거사’라 불렸던 선비 최윤상. 그는 무릉계곡을 진짜 ‘도원(桃源)’, 그러니까 만발한 복사꽃밭으로 만들고 싶었던지, 일대에 복숭아나무 1만여 그루를 심었다고 전한다. 마흔셋의 이른 나이에 그는 갔고, 그가 심었다는 복숭아나무의 자취도 없는데, 그가 지은 ‘무릉구곡가’만 남았다. 폭포가 쏟아지는 까마득한 바위벼랑. 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는 학소대에 그가 시로 매달아둔 쓸쓸함을 읽는다. “맑고 시원한 물에 내 배를 띄우니 ／ 학 떠난 지 이미 오래되어 대는 비었네 ／ 높은 데 올라 세상을 바라보니 ／ 가버린 자 이와 같아 슬픔을 견디나니.” 빼어난 명승의 공간에서 못내 외로웠던 그는 혹시 ‘도화원기’의 어부처럼 무릉도원으로 가는 문을 찾은 건 아니었을까.</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동해를 밝히는 ‘세 번의 빛’</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무릉계곡은, 계곡의 명성이 그 계곡을 이룬 산의 이름을 한참 앞선다. 무릉계곡의 이름값이 그 계곡을 빚어낸 두타산과 청옥산의 존재감을 훌쩍 뛰어넘는다는 얘기다. 두타산과 청옥산은 무릉계곡을 가운데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두 산의 형상은 대조적이다. 두타산은 잘 벼린 칼처럼 날렵하고, 청옥산은 둔중한 갑옷처럼 완만하고 묵직하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두타(頭陀)’란 수행과 정진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를 한자로 받아적은 음차이고, ‘청옥(靑玉)’은 아미타경에 나오는 극락의 일곱 가지 보석 중 하나다. 불교에서 이름을 가져온 두 산 사이에 무릉계곡이 있고 계곡 한쪽에 절집 삼화사가 있다. 삼화사와 부속 암자 관음암·은선암만 남아있지만, 한때 두타·청옥산 일대에는 1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사찰이 산속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삼화사는 신라 말에 창건됐고 고려 태조 때 중창됐다. 본래 절 이름은 ‘삼공암’이었으나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이 ‘삼국을 하나로 화합시킨 영험한 절’이라는 뜻에서 ‘삼화(三和)’라고 고쳐 달았다고 전한다. 그 뒤로 1000년이 흐르면서 ‘삼화’란 절집의 이름은 절을 넘어 땅에도 새겨지고, 주민의 마음에도 새겨졌다. 동해 사람들은 삼화가 ‘세 번 빛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한다. 동해시의 첫 번째 빛은 일제강점기 말기 제철소 개발 때였고, 두 번째가 쌍용양회 동해공장이었으며, 세 번째의 빛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예언 같은 이야기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동해시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철소가 있었다. 무연탄을 연료로 소형용광로에서 선철을 생산했던 제철소다. 1934년 일본 고레가와 제철이 설립한 제철소는 해방 후 삼화제철에 넘겨졌다가 매각돼 1991년 아파트 건설로 사라졌다. 삼화제철에 늘어서 있던 8기의 용광로 중 하나가 경북 포항 포스코 박물관에 영구전시돼 있다. 문을 닫은 삼화제철이 용광로를 고철로 내다 팔았을 때 포스코에서 사 간 것인데, 제 땅의 산업유산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동해시는 지금 와서 땅을 친다. 삼화제철이 쇳물을 녹이던 시절이 바로 ‘동해가 빛이 났던 첫 번째’였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두 번째 빛이 났던 건 쌍용양회가 들어오고서다. 인근 삼화초등학교에서 교가에 ‘쌍용’이란 회사 이름을 넣어 불렀고, 쌍용양회 직원이라면 믿고 외상을 줬다고 했다. 결혼식장부터 장례식장까지 자랑스럽게 회사마크가 새겨진 작업복을 입고 다녔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두 번의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번성을 과연 무엇으로 어떻게 이뤄낼 것인가.</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비경에다 놓은 전망대…두타산협곡 마천루</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동해시는 이제 세 번째 번영의 동력을, 관광에서 찾고 있는 듯하다. 근래 들어 동해시에 다양한 매력을 품은 공간이 빠르게 발견되거나 들어서고 있다. 산이고, 바다고 가리지 않는다. 동해시는 그동안 강릉과 삼척 사이에 끼어서 여행목적지로는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동쪽 바다를 뜻하는 동해와 같은 한자를 쓰는 동해시의 지명이 늘 헷갈렸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동해시에는 사실 명소가 적잖다. TV 방송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애국가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추암 촛대바위가 동해의 것이고, 국내 최초의 자동차 전용 캠프장인 망상오토캠핑장의 행정구역도 동해시다. 무릉계곡과 천곡동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도 모두 동해시에 있다. 하지만 삼척과의 경계에 있는 추암 촛대바위 명성의 후광은 리조트를 비롯한 기반시설을 잘 갖춘 삼척이 누리고 있고, 강릉과의 경계에 있는 망상해변도 동해시보다 강릉을 찾는 이의 발걸음이 더 잦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이런 상황에서 동해시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새로운 명소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 두타산에 ‘베틀바위 산성길’을 놓은 것이 시작이었다. 베틀바위는 창검처럼 솟은 바위에다 수직의 벼랑이 어우러져 두타산에서 가장 압도적이면서 기이한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었으나 감히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거칠고 험한 길 너머에 있어 전설처럼 전해지던 명소였다. 그곳에다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을 놓은 것이었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그리고 1년. 동해시는 이번에는 두타산의 기암 능선을 따라가다가 무릉계곡 상류 쌍폭포 쪽으로 내려서는 ‘금강바위길’을 열었다. 새로 놓은 금강바위길은 아무도 접근할 수 없었던 아찔한 바위벼랑 사이로 이어지는 길. 지난해 놓은 베틀바위 산성길과 이어붙여 걸을 수 있는 코스다. 금강바위길이 열리면서 3시간 남짓이던 베틀바위 산성길은 4시간 30분 코스가 됐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기암의 능선을 따라가는 금강바위길에서는 입이 딱 벌어질 만한 경관이 줄곧 따라온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수직의 바위벼랑에다 매달아 지은 전망대 ‘두타산협곡 마천루’다. 주위로 치솟은 거대한 바위들이 마치 빌딩 숲처럼 보인다고 해서 ‘마천루’란 이름이 붙여졌다. 바위와 바위 사이를 바느질하듯 놓은 철계단에서 몇 번이고 혼잣말처럼 되뇌게 되는 말이 있다. ‘이런 곳에 대체 어떻게 길을 놓을 수 있었을까.’</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두타산협곡 마천루가 선사하는 건 구름을 타고 있는 신선의 시선이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협곡을 이루며 마주하고 있는 청옥산의 거대한 석벽과 무릉계곡 경관의 정점인 용추폭포 물줄기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다른 얘기를 하다가 뒤로 미뤄졌지만, 새삼 여기까지 온 목적은 전적으로 두타산협곡 마천루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 새로 놓인 전망대 하나만을 목적으로 그곳을 다녀온대도,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것을 보증하는 건 그래서다. 그러니 베틀바위까지 보고, 무릉계곡의 물소리까지 듣고 온다면 남아도 한참 남는 장사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비장의 카드…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기왕 나선 김에 이문을 더 남기고 싶다면, 동해시 여행의 일정에다 묵호등대 옆에 새로 조성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끼워 넣어보자. 도째비골이란 도깨비불이 자주 출몰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 문을 연 지 일주일이 채 안 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바다를 내려다보는 경관 조망에다 이색 레포츠 시설을 결합한 공간이다. 협곡 사이에서 아찔한 고도감을 느낄 수 있는 전망대 스카이워크에다 외줄 위의 자전거를 타고 계곡을 건너는 스카이사이클, 27m 높이의 초대형 미끄럼틀인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까지 갖췄다. 도째비골 아래 해안에도 바다 위에 지은 유리 바닥의 스카이워크 해랑전망대가 있다. 발밑으로 파도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쇠락한 산동네 마을을 벽화로 단장해 명소가 된 논골담길 벽화마을과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잇달아 새로운 명소를 선보이고 있지만, 동해시가 아직 꺼내놓지 않은 비장의 카드도 있다. 무릉계곡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2017년 채광을 종료한 옛 쌍용양회 무릉 3지구 쇄석장을 다듬어서 조성하는 복합체험관광단지 ‘무릉별유천지’다. 자칫 흉물로 전락할 수 있는 폐광지를 산업생산의 역사를 보전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다듬어내겠다는 목표로 만들고 있는 거대한 관광지다. 석회암 지대 특유의 에메랄드빛 물색의 호수 두 개를 중심으로 라벤더 정원과 전망대 등을 조성하고, 버려진 쇄석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게 된다. 곳곳에 스카이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 알파인 코스터, 롤러코스터형 집라인 등 박진감 넘치는 탈 것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벌써 라벤더 정원에는 보라색 꽃들로 그득하다. 폐산업시설의 새로운 탄생. 동해가 밝힐 것이라는 ‘세 번째 빛’은 이것일까.</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trong>■ 무릉계곡과 신선 이야기</strong></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도연명의 ‘도화원기’ 말고, 무릉계곡을 따라 들어갔다가 신선의 세상에 다녀왔다는 이야기가 또 있다. 500년 전쯤 삼척 부사를 지낸 신광한이 쓴 소설집 ‘기재기이(企齋記異)’에 등장하는 단편소설 ‘최생우진기(崔生遇眞記)’다. 최생이란 선비가 두타산 스님과 함께 선계체험을 하러 무릉계곡에 들었다가 용추폭포에서 추락해 행방불명됐는데, 알고 보니 용궁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고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지내다 학을 타고 돌아왔다는 이야기다.</p><p style="margin-bottom:20px;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동해 = 글·사진 박경일 전임기자 parking@munhwa.com</p>]]></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21-07-01T12:46:43+09:00</dc:date>
</item>


<item>
<title>"'천황폐하만세'! 외쳤던 조선일보..참언론으로 돌아오기를"</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504</link>
<description><![CDATA[<p><br /></p><p><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0.3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에 비행기까지 헌납하며 '천황폐화만세!'를 외치고 북한군이 침공해 서울가지 밀려들어오자 '김일성 장군 만세!'를,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하자 '육사의 혼이 키워낸 신념과 의지의 행동'이라는 기사로 오락가락한 것이 바로 조선일보"</span> </p>]]></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20-10-23T12:58:27+09:00</dc:date>
</item>


<item>
<title>집을 산다는 건 ...</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503</link>
<description><![CDATA[<p> </p><p> </p><p> </p><p> </p><p> </p><p> </p><p> </p><p> </p><p>집을 산다는 건 ...</p><p>에휴~~</p><p> </p><p> </p><p> </p><p> </p><p> </p>]]></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15-03-05T11:22:19+09:00</dc:date>
</item>


<item>
<title>"친일 청산 못한 기독교, 예수 복음과 달라"</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5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E. H. 카(Edward Hallett Carr)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 사회 근현대사 해석은 '대화'가 아닌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span><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친일파 문제, 대한민국 정통성 문제, 교학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 굵직하고도 해묵은 논쟁은 모두 '근현대사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와 맥을 같이 하며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숙명여대 </span><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이만열</span><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 </span><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명예교수, 그는 평생을 역사학계에 몸담아 왔다. 그리고 단호하게 얘기한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951015;">"우리나라는 식민지근대화론이 아니라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통해서 자유를 확보했고, 이 자유가 인간의 창의성을 자극하면서 경제적인 열매로서 산업화도 이뤄졌다. 산업화를 통한 민주화가 아니라 민주화를 통한 산업화다. 여기에 그 민주화와 창의성을 담보한 것이 바로 자유다. 자유는 무한한 가능성이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분단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매카시즘적 '종북몰이'를 서슴지 않는 사람들과 작금의 현상에 대해 이만열 교수는 허탈해했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951015;">"나는 우리나라에서 '나는 종북주의자로소이다'라고 커밍아웃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종북'이라는 말 자체를 희화(戱畵)화시켰으면 좋겠다. 그러면 지금까지 입에 거품을 품고 '종북'을 외치는 자들이 오히려 머쓱해질 때가 오지 않겠나."</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엄혹한 군사독재였던 시절, 민주화의 불꽃은 늘 청년들로부터 시작됐다. 청년들이 시대의식을 공유하고 입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끝없는 경쟁과 승자독식으로 청년이 아파야 하는 것이 당연시되어버리고, 살아남기 위해 스펙 쌓기 전쟁에 뛰어들어야 하는 피로한 세대가 되었다. 이만열 교수는 젊은 청년들에게 시대의식을 가지고 입을 열기를 당부한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951015;">"젊은이들이 먼저 정의로운 나라와 옳은 의를 구하는 일에 힘쓰고, 역사 의식을 통한 시대 의식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래야만 직장 문제와 장래 문제가 해결된다. 지금처럼 알알이 다 흩어진 상태에서 연대가 없고 정의를 세우는 일에 힘쓰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싶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 0px 10px;clear:none;float:none;text-align:center;width:520px;"><img src="http://www.pressian.com/data/photos/20140415/art_1397396603.jpg" class="img" alt="▲ 이만열 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프레시안(최형락)"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padding-bottom:0px;width:520px;height:347px;" />
<div class="imgcaption2"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
<p style="padding:5px;font-size:12px;background-color:#333333;color:#ffffff;line-height:1.4em;">▲ 이만열 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프레시안(최형락)</p></div></div><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 1938년 남한도 북한도 아닌 식민지 조선인으로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유소년기 1945년 식민지 해방과 1948년 남북분단, 1950년 6.25 한국전쟁과 영구분단 등 한반도 격정의 순간을 다 겪었다. 어릴 때 이야기가 궁금하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일제 강점기 말에 태어나 1945년 초등학교 1학년 때 해방됐다. 그때까지는 시골에서 자라 특별히 민족교육을 받은 적 없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별로 들은 것이 없었다. 해방될 무렵부터는 기억나는 게 많은데, 8월 15일 해방되던 날, 마을 어르신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손에 대한민국 국기를 들고 "만세, 만세!"하면서 기뻐했다. 그 광경이 눈에 선하다. 면사무소 앞에 신사(神社)가 있었는데, 해방의 기쁨을 만끽한 지 얼마 안 돼 신사를 불태웠다. 그때야 우리나라에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원래 우리 집안은 할머니 때부터 예수교를 받아들여 교회에 다녔다. 어릴 때 다니던 교회는 할머니, 아버지, 삼촌들이 힘을 합쳐 세운 교회였다. 개울가의 큰 자연석을 이용해 만든 참 아름다운 교회였다. 그러나 일제 말, 교회에 대한 핍박이 심해져 문을 닫았다. 나는 학교에서 민족의식을 배웠다기보다 교회 주일학교에서 우리 민족의 고단한 역사를 배웠다고 자부한다. 주일학교에 다니면서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역사를 공부했는데, 우리 역사와 관련한 설명에 감명 깊은 역사적 교훈을 얻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애굽(Egypt)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한 모세, 골리앗과 싸워 승리한 다윗,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삼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자기 조국을 향해 열심히 기도한 다니엘 등 같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러면서 은연중에 이스라엘을 혹독하게 부리던 애굽이 우리를 압박하는 일본으로, 골리앗은 일본군으로 생각하게 됐다. 어린 마음에 애국심 같은 것이 조금씩 생겼다. 이때 가지게 된 나라 사랑의 마음이 평생 떠나지 않았다. 나는 지금도 그때 주일학교에서 그런 역사의식을 가르쳐 준 선생님들을 고맙게 생각하고 존경한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해방 직후, 나라를 찾은 기쁨이 컸지만 동시에 좌우대결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내가 살던 곳은 비록 남쪽 시골이었지만 좌우대결로 비극적인 경험을 했다. 자고 나면 간밤에 어느 동네 구장(동장)이 죽창에 찔려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면 돌아간 분을 위해 면민들이 모여서 장례식을 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도 거기에 참석시켰다. 이런 걸 보면서 어렴풋이 '무엇 때문에 서로 죽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고장에서 일제 강점기 때 대학을 나온 사람 중 몇몇은 몸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거나 집에 있더라도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고 은인자중(隱忍自重)했다. 당시 들리는 말로, 그들은 소위 '빨갱이'라고 했다. 아이들 사회에서도 그 집 애들을 약간 경계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았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런 분위기 속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됐을 때 6.25 전쟁이 터졌다. 여름방학이 되기까지 학교 선생님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우리 국군이 잘 싸워 승리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지나고 보니, 당시 이승만 정권은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거짓 정보를 계속 유포했던 것이다. 여름방학 한 달이 채 안 돼 마산에서 진주로 가는 화물열차가 미국 군인과 탱크를 가득 싣고 바쁘게 움직였다. 며칠 뒤, 포 소리가 들리고 집 앞 도로변 개울에 미군이 포대를 설치했다. 부모님은 내게 동생과 생질을 데리고 경상남도 의령 자형 댁으로 피난시켰다. 그날, 합천과 의령을 거쳐 함안 쪽으로 후퇴하는 국군 패잔병을 많이 목격했다. 한 달 이상 객지에서 어려운 피난생활할 수밖에 없었다. 서울과 3.8선 이남에 있던 사람들이 많은 고생을 했지만, 남쪽에 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에게도 전쟁에 대한 아픈 상처가 있었고, 나 또한 그렇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아버지는 6.25 전쟁 전, 당시 낙동강 유역에서 유행하던 간디스토마에 걸렸다. 그런데 전쟁이 터지자, 약을 구하지 못해 1년 반 만에 돌아가셨다. 막내 자형은 서울에서 대학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당시 같이 있던 분 말에 의하면, 삼각산 임마누엘 수도원에 은신하던 중 친구 고자질로 납치돼 지금까지 소식을 모른다. 사촌 형 중 몇 명도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했다. 전쟁으로 아들을 잃은 삼촌 두 분이 눈물을 흘리며 자식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전쟁의 아픔은 우리 민족 전체의 아픔이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 어릴 때 목회자의 길을 가려고 했었다고 들었다. 어릴 때 꿈을 바꿔 역사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있나.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경상남도 마산에 있는 숙모 댁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숙모님은 신앙생활을 굉장히 열심히 하셨다. 숙모님은 내게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목사가 되어야 한다"고 항상 강조했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나의 길은 목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성(聖)과 속(俗), 거룩한 것과 속된 것, 인간의 삶과 신앙의 삶 등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전도하며 목사가 되어야만 성스러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다른 것은 다 속된 일이라고 가르쳤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지금 생각하면 잘못된 가르침이다. 하나님이 모든 영역을 다스린다면 모든 일은 다 하나님 일로 귀결되는데, 어떻게 목사가 되는 것만이 하나님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자연스레 목사가 되려면 신학교에 가야 한다고들 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주변에서 신학교로 바로 가는 것보다 일단 대학에서 공부한 후, 신학교에 가는 게 좋겠다고 권유했다. 앞으로는 대학을 나온 목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도 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class="imgframe sm-image-l" style="margin:0px 10px 0px 0px;padding:0px 0px 10px;clear:both;float:left;width:270px;"><img src="http://www.pressian.com/data/photos/20140415/art_1397396730.jpg" class="img" alt="ⓒ프레시안(최형락)"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padding-bottom:0px;width:270px;height:405px;" />
<div class="imgcaption2"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
<p style="padding:5px;font-size:12px;background-color:#333333;color:#ffffff;line-height:1.4em;">ⓒ프레시안(최형락)</p></div></div>당시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울릉도에서 목회 활동을 하면서 의사로도 활약하던 이일선 목사에 의해 독일의 앨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박사가 소개됐다. 슈바이처는 목사, 신학자, 오르간연주자(organist) 및 의사이기도 했다. 슈바이처는 훗날 신학 교수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서 아프리카의 성자로 알려지기도 했다. 슈바이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에 의대에서 공부한 후 신학교로 갈 수 있겠다고도 생각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때 한 녹색 색약 판정을 받고, 의대 진학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신학 공부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철학, 역사, 종교학에 관심을 갖게 됐고 결국 역사학을 선택했다. 역사 공부를 하면 철학이나 종교학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며 신학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학에 와 보니, 학문으로서의 역사학은 내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기대했던 그런 학문이 아니었다. 실망도 많이 했지만, 철학·종교학을 기웃거리며 '앞으로 신학 공부를 하려면 서양사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대학 1·2학년을 보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당시에 학생이나 교사는 군 입대를 연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왕 갈 것, 얼른 갔다 오자'고 생각하고 대학 2학년 때 입영했다. 대학을 다니다 왔다고, 6사단 공병 대대 대대장실 당번병으로 근무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이 근무하던 선 중위가 자신이 사단 정훈교육을 맡게 됐는데, 국사 강의를 하게 됐다며 국사 교육 교안을 만들어 오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2학년을 마칠 때까지 국사는 이병도 박사의 '국사개설', 그것도 절반 이상을 휴강한 강의 밖에 들은 것이 없었다. 그래서 강의안 만드는 것을 못하겠다고 했더니, "S대학 다니다 온 놈이 그것도 못해"라면서 온갖 모욕을 줬다. 당시에는 여간 기분이 나쁘지 않았지만, 나중에 생각하니 그의 말이 옳았다. 대학을 다니다 왔으면 으레 역사는 좀 알아야 하고, 역사를 공부하려면 서양사가 먼저가 아니라 국사부터 공부해야지 국사도 모르면서 서양사를 한다는 게 말이 안 됐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목사가 되겠다는 놈이 역사 공부를 한다면서 자기 나라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무슨 서양사를 공부한다고 하나' 싶어 심한 가책이 들었다. 군을 제대하자마자 마음을 고쳐먹고, 복학 후 2년 동안은 국사 과목 강의를 많이 들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 그래도 끝내 신학을 했다고 들었다. </span>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대학을 졸업 후, 신학교를 갈 생각이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당시 내가 속한 고신교단 학교는 부산에 있었는데, 신학교에 가려면 부산으로 내려가야만 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고신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공부할 신학도 교단신학 외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고신파가 얼마나 보수적이었는가 하면, 주일에 버스를 타거나 음식을 사서 먹는 것이 불가능했다. 일례로 대학 사학과에서 한 학기에 한 번씩 고적답사를 가는데, 보통 주일날을 끼워서 갔다. 나는 8학기 동안 이 답사에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그 정도로 철저하게 보수적이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보수는 지키는 무슨 가치가 있어야만 보수인데, 당시는 이런 외형적인 것을 보수라고 했으니 맹탕이었던 셈이다(웃음). 의식도 없이 형식만 맹종했던 것이다. 부산에 내려갈 용기가 없던 마당에, 취직돼 대학원부터 진학했다. 그럴만한 이유도 있었다. 예순 살 넘은 노모가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기만을 기다렸고, 동생도 세 명이나 있었다는 것이 지금의 내 변명이다.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에도 부산행을 망설이다 대학 강사로 학교에서 강의하다 보니 자연스레 신학공부와 목회자가 되는 길에서 멀어졌다. 어릴 때 목사가 되겠다고 마음으로 서원도 했는데, 계속 마음의 부담이 있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러던 중 신학을 공부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 1980년 전두환 정권 초기 학원을 안정시킨다며 비판적인 교수들을 대학에서 내쫓았는데, 겁이 많은 나도 거기에 끼었다. 전국적으로 약 80명 정도 됐다. 학생 간부들도 학교에서 내쫓겼다. 뿐만 아니라 신문, 방송사에서도 정부에 비판적인 기자들을 내쫓았다. 그동안 신학 공부를 했다. 그러나 교회법에 따른 목사 안수는 받지 않았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 일제 치하 '신사참배' 문제는 기독교계에서 민감한 사안이었다. 기존 역사학계는 목회자들의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종교적으로만 한정시켰는데, 얼마 전 손양원 목사 중동고 명예졸업 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의 신사참배 반대운동은 가장 적극적인 민족주의 운동이다"라고 했다. 어떻게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민족운동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가.</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내가 했던 말을 정확하게 되풀이하자면, '기독교의 신사참배 반대 운동에는 민족운동적 성격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것 자체를 '민족운동'이라고 말하지는 않았다. 일제는 1931년에 만주사변, 32년에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졌던)상해사변, 37년에 중일전쟁에 이어 41년에는 태평양전쟁으로까지 확대시켰다. 전쟁을 위해서는 일본 본토뿐만 아니라 대만, 조선 사람들까지 옥죄어 전시체제를 강화해야 했다. 이런 체제에서 당시 식민지 조선의 말과 글, 역사를 말살했고 더 나아가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강요했다. 그들은 이것을 '황국신민화' 정책이라 했지만, 사실상 ‘민족 말살’ 정책이나 다름없었다. 신사는 일본의 국조신인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天照大神)'를 위시한 당시 현존한 천황도 숭배의 대상이었다. 일본은 전쟁 무사들을 포함해 일본을 위해 죽은 사람들도 신으로 모시고, 신사에 참배하라고 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내가 신사참배반대투쟁을 민족운동과 관련시킨 것은 두 가지 관점에서다. 첫째는 신사참배가 민족말살 정책의 일환이었다면 거기에 반대한 것은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에 저항한 셈이다. 따라서 민족말살 정책에 투쟁한 신사참배반대투쟁은 민족주의 운동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시 한글운동과 관련해 최현배·김윤경·이희승·이윤재 선생 등이 한글수호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죽임을 당했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다만, '민족운동적 성격을 부여할 수 있다' 정도로만 말한 이유는 신사참배를 반대한 이들이 신사참배반대투쟁을 민족운동이라고 표방하면서 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종교적인 이유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경 십계명 중 1,2계명에 나오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해서 신사에 참배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당시 신사참배에 반대했던 사람들은 민족주의적 성격이 굉장히 강했다. 주기철 목사는 남강 이승훈 선생이나 조만식 선생으로부터 철저한 민족주의 교육을 받았다. 거창 지역 주남선 목사는 젊을 때 3.1운동에 앞장섰던 사람이었고 후에 국내에서 만주 독립군 자금을 모금하는 일을 했다. 그도 나중에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돼 신사참배문제가 터졌을 때 반대투쟁 선봉에 나섰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둘째는 손양원 목사와 관련해 볼 때 신사참배 반대가 일본의 국체를 부정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당시 신사참배 반대투쟁을 한 다른 사람들은 검사나 경찰 심문 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은데 비해, 손양원 목사 자료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손양호 목사 외 다른 사람들은 주로 평양 감옥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자료를 구하기 힘들거나 기록이 망실됐을 가능성이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반면, 손양원 목사는 서울·광주·청주 교도소에서 3년 이상 심문을 받았다. 심문의 내용을 보면 손양원 목사의 입장은 분명하다. 당시 일본은 천황을 '현인신(現人神)'이라고 하면서 숭배했는데, 손양원 목사는 '어떻게 인간을 신이라고 할 수 있느냐'며 부정했다. 일제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들의 헌법에 나온 국체(國體)를 부정한 것이다. 물론 손양원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신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지극히 종교적인 입장에서 부정한 것이지만, 그들에게는 이는 국체를 부정하는, 지금으로 말하면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이었다. 일본의 국체를 부정했다는 점에서 이보다 더 큰 '민족운동'이 있을 수 있을까? 이보다 더 강력한 '독립운동'이 있을 수 있을까? 교회사(史) 연구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잘 하지는 않지만, 이제 죽을 나이가 돼서인지 이런 말을 하게 된다(웃음).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 0px 10px;clear:none;float:none;text-align:center;width:520px;"><img src="http://www.pressian.com/data/photos/20140415/art_1397396794.jpg" class="img" alt="ⓒ프레시안(최형락)"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padding-bottom:0px;width:520px;height:347px;" />
<div class="imgcaption2"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
<p style="padding:5px;font-size:12px;background-color:#333333;color:#ffffff;line-height:1.4em;">ⓒ프레시안(최형락)</p></div></div><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 여러 강의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친일파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책임이 교회 안에서 친일 잔재청산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다. 한국 교회가 친일파청산에서 간과한 것이 무엇인가.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일제하에서 신사참배를 했던 사람들이 해방 이후 여러 변명을 하며 회개하지 않았다. 마땅히 '그때 본인들이 인간적으로 나약해서 넘어졌다'고 고백하고, 교회와 교우(敎友)에게 용서를 구한 뒤 자기의 거취를 분명히 해야 했다. 하지만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른 사람들은 한국 교회가 신사참배한 죄를 회개하는 의미에서 적어도 3개월 동안 설교도 하지 않고 자숙하며, 3개월 후 교회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제안했다. 이 정도가 최소한의 제안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신사참배를 한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제안을 거부했다. 그들은 오히려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신사참배를 했다며 자기변명에 열을 올렸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끝까지 내려놓지 않은 셈이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일제 강점기 말, 한국 교회의 친일행위는 신사참배로 집약될 수 있다. 신사참배 후 교회에 가미다나(神棚, かみだな) 같은 신단(神壇)을 만들어 숭배하기도 하고, 교회 종을 헌납하기도 했으며, 급기야는 국방헌금을 강요하기도 했다. 당시 교회의 타락을 이해하기 전에는 해방 후  옥에서 나온 사람들이 왜 그렇게 철저하게 회개운동을 외쳤는지 이해할 수 없다. <span style="color:#3a32c3;">(해방 이후 신사참배 반대투쟁을 한 사람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생겨난 교단이 '고려파'다. 옥에서 나온 성도를 중심으로 한국 교회 개혁을 외치다 기득권 세력에서 밀려나 세워진 교단이다. 그들이 세운 학교가 부산의 고려신학교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만약 당시 교회가 내부의 친일문제를 제대로 정리했다면, 어떤 효과가 있었겠나. 종교의 영적 힘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본다. 교회가 사회를 향해 "우리가 이렇게 친일잔재를 청산했으니 우리 사회도 친일잔재를 청산합시다!"라고 외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친일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함으로써 한국 사회를 향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벙어리가 됐다. 해방 정국에서 교회가 예언자로서 친일청산을 외쳤어야 하데, 외칠 영적 능력이 없어진 것이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 오늘날 기독교가 심하게는 '개독교'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신앙인으로, 역사학자로 기독교의 변천사를 지켜본 입장에서 안타까운 심정일 것 같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친일 행위로 기득권을 잡은 세력은 이후에도 '교회를 이렇게 이끌어가도 되는 구나'라며 교회 이권화(利權化) 작업을 계속했다. 개혁의 목소리, 소수의 목소리가 교회 안에서 없어져 버렸다. 거기에 교회를 키우기 위해서 온갖 세속적 방법을 동원했다. 이런 문제 모두가 꼭 친일잔재 청산과 관련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회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큰 책임이 있다. 신사참배를 회개하고, 바른 목회 활동에 나선 사람들이 왜 없었겠는가. 하지만, 해방 후 특히 한국 교회가 양적 성장을 추구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터져 나왔다. 그것이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양적 성장을 추구하던 시기에 한국 교회가 저지른 많은 잘못 가운데 하나만 지적하겠다. '복(福)'과 관련된 문제다. 그들은 요한복음 3서 2절에 나온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말을 '예수 잘 믿으면, 돈 잘 벌고 건강하게 된다'고 풀이하면서 '3박자 축복'이라고 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예수가 가르친 '복'과는 달랐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예수가 마태복음 5장에서 팔(八)복을 이야기할 때는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 △ 애통해 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 온유한 사람이 복이 있다, △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복이 있다, △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복이 있다, △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 △ 평화를 만드는 자가 복이 있다,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사람이 복이 있다고 했다. 여기에 추가해 사도행전 20장에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예수가 가르친 '복'을 비틀어서 세상 사람들이 즐겨 찾는 복으로 만들어 버렸다. 돈 잘 벌고 건강해지는 것을 복이라고 한 것이다. 무교(巫敎)에서 구하는 복과 다를 것이 없게 됐다. 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이런 복을 구하고 있으니, 예수가 말하는 '복'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런 복으로 유혹하면서 신자를 기복적인 신앙으로 끌어가고 있다. 결국 외적으로는 교회가 성장하는 것처럼 보여도 영적으로는 침체돼 버렸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한국 교회 운영 메커니즘이 자본주의와 대형교회 중심이 된 것 또한 지적하고 싶다. 목회자의 목표가 '어떻게 하면 교회를 키우고 교인을 수적으로 늘리는가'에만 있다. 여기에는 성숙보다는 성장이 우선이었다. 그런 존재양식이 물질적 왕국을 형성하고 교권(敎權)을 형성한다. 이것이 한국 교회를 어지럽히고 교회의 영성을 그르치고 있다. 기업을 경영하듯이 한국 교회를 경영하느라, 예수의 복음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졌다. 교회와 지도자의 세속화는 각종 스캔들로 뒤범벅이 되었고, 세상으로부터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교회가 정화(淨化)되어야 하는데, 이런 식이면 그럴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한 사회에서 종교의 타락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 사회 전체를 동반 타락시키는 법이다. 걱정할 단계를 넘어서고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letter-spacing:0px;"> </span><span style="letter-spacing:0px;color:#3a32c3;">- 2003년부터 교육부 산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으로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관여했다. 민족문화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당시 국사편찬위원회는 지원 예산 반환을 추진했고, 반대 측에서는 '살생부'라며 소송을 벌였다. 결국 법정 공방 끝에 승소해 2009년 11월 8일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됐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나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반대할 아무런 명분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같은 견해를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다른 위원들에게도 알렸다. 그 뒤, 국사편찬위원장이 됐다(2003년 6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역임).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친일인명사전은 내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되기 전,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진하던 것이었다. 당시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1∼2년 내 인명사전을 내자고 논의했는데, 살펴보니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료를 더 수집해서 정확한 근거를 갖고 편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전이 출간되면, 이름이 거론된 이들의 후손들이 틀림없이 법적 대응을 할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했다. 또 사전에는 '이 사람은 이렇기 때문에 친일파다'라고 설명할 필요는 없고, 다만 '이런 자료에 의해 그 사람의 행적에 이런 기록이 있다'는 정도로만 서술하자고 했다. 그가 친일파인지 아닌지는 제시된 자료에 의해 독자가 판단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실제로 현재 친일인명사전을 보면, 사전편찬위원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그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을 사전에 올리되 '이 사람이 이래서 친일파다'라고 기록하지 않고 '아무개가 언제 났으며, 어디서 무슨 일을 했다'는 것만 제시해 놨다. 그렇다 보니, 후손들도 인물에 대한 서술을 가지고는 항의할 수 없다. 다만, 사전에 기록된 행위와 관련해 '왜 그런 기준을 사용했는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는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그 후 2005년 국회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진상규명법'이 제정, 법적 기구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구성됐다. 법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규정하는 데 있어 군인은 장교급 이상, 법관은 판사급 이상 등을 기준으로 1005명을 명단에 올렸다. 이것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출판한 것과 조금 달랐는데,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더 엄격한 잣대로 총 4389명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class="imgframe sm-image-c" style="margin:0px auto;padding:0px 0px 10px;clear:none;float:none;text-align:center;width:520px;"><img src="http://www.pressian.com/data/photos/20140415/art_1397397241.jpg" class="img" alt="ⓒ민족문제연구소"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padding-bottom:0px;width:520px;height:427px;" />
<div class="imgcaption2"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
<p style="padding:5px;font-size:12px;background-color:#333333;color:#ffffff;line-height:1.4em;">ⓒ민족문제연구소</p></div></div>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 2012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이승만과 박정희로 대표되는 한국 근현대사를 그린 &lt;백년전쟁&gt;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했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다기보다는 격려한 정도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하는 일은 자주 격려했다. 숙명여대 교수와 국사편찬위원장 은퇴 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근현대사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며 자문을 구했다. 거절하지 않았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역사적으로 이미 심판을 받은 인물들이다. 새누리당 정권의 뿌리가 되는 역대 정부에서 이승만은 4.19 혁명으로 심판을 받아 쫓겨난 존재이며, 박정희의 5.16은 김영삼 정권이 '쿠데타'라고 규정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이야기하면 문제가 없다고 보았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이것을 뒤집으려 하고 진실을 호도하려고 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승만이 일제 때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분명하게 내세울 만한 근거가 있는지 의문이다. 해방 후 그의 선창(先唱)으로 남한이 단정정부 설립을 도모했는데, 이승만의 단독정부 수립이 대한민국에 번영을 가져왔다는 주장이 요즘 힘을 얻고 있다. 그러나 완전통일독립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승만의 결정이 과연 옳았냐 하는 문제 제기도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런 문제를 차치하고라도, 1948년 정부가 수립된 후 민주국가의 토대를 닦아야 할 시점에 이승만이 얼마나 심한 독재를 했는가. 정부수립 초기에 함께 활동했던 김구 등 많은 인사가 테러와 죽음을 당한 과정에서 이승만이 정말 무관했다고 할 수 없다. 그는 6.25 전쟁을 전후해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실상은 아니었다. 이는 이승만이 북쪽에서 남침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는 반증이다. 또 자신은 대전으로 내려가면서 서울에 있는 것처럼 속이고 한강철교를 폭파해 한강 이북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1951년 국민방위군 사건(1.4 후퇴 시기 국민방위군의 간부들이 방위군 예산을 부정 착복한 결과 철수 도중에 많은 병력들을 병사시킨 사건) 등으로 무고한 생명을 얼마나 많이 희생시켰나.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선거는 국회에서 했는데, 1951년 11월 30일 이승만 스스로가 직선제를 해야 한다고 들고 나왔다. 국회 의석만으로,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당시 자기 이름이 널리 알려진 국민들에 의해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는 발췌개헌을 통해 전시(戰時) 중에 직선제로 바꿨다. 그것을 마치 직선제를 통해서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것처럼 보는 것은 잘못이다.<span style="color:#3a32c3;">(1952년 1월 8일 국회는 이승만의 직선제 개헌안을 부결시켰다. 그러나 그해 7월 경찰과 군인이 국회를 둘러싼 강압적인 상황에서 개헌안은 통과됐고, 8월 5일 실시된 제2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은 자유당 후보로 출마해 선출됐다.)</span>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어릴 때였지만, 이승만·이범석 등 대통령 후보 사진이 벽보로 붙어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이승만은 그 뒤 자신의 종신 대통령직을 위해서 1954년 11월 '사사오입' 불법 개헌을 했지만, 1960년 3.15 부정선거에 의해 결국 쫓겨났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불온한 사람처럼 취급당하는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다.<span style="color:#3a32c3;">('사사오입(四捨五入)'은 대통령 3선 금지조항에 대한 국회 투표 결과를 이승만 정권이 수학의 4사5입론을 적용해 뒤집은 것으로, 장기 집권을 위해 헌법을 개정한 선례를 남겼다.)</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letter-spacing:0px;">- '교학사' 교과서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한동안 시끄러웠다. '좌편향이다, 우편향이다' 등 친일미화와 역사 왜곡 논란을 넘어 '국사 교과서를 검정교과서에서 국정교과서로 전환하자'는 주장까지 나왔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하…(한숨). 교과서 발행 양식에는 국정(國定), 검(인)정(檢認定) 그리고 자유발행제가 있다. 국정은 사상이나 제도를 통제하는 국가에서 쓰는데, 오늘날 북한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에서 채택하는 방식이다. 검인정은 정부에서 교과내용을 정하고 그 내용에 따라 각 출판사가 제작하여 정부의 검정(승인)을 받아 시행하는 것으로, 역사 교과서의 경우 저자(출판사)가 정부에서 정한 교과 과정 기준에 따라 집필하고 그것을 정부가 검열해 적합하다고 인정이 되면 학교에서 그것을 교과서로 채택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가 이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해서 2014년 새 학기 사용을 목표로 나온 검인정 역사교과서는 '교학사' 교과서를 포함해 총 8종이다. 8개의 교과서를 시장에 내놓으면, 각 중고등학교에서 선택해서 교재로 사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유발행제는 특별하게 교과서로 사용할 것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검열을 따로 하지 않는다. 시장에 나오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채택하여 쓰는 것이다. 주로 선진 자유국가에서 쓰는 방법이다. 검인정제도를 국정으로 바꾸겠다면 그것은 후퇴요, 사상적 통제를 가하겠다는 의도로밖에는 볼 수 없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우리나라는 유신시대 때,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했다가 2001년부터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변화가 왔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 사용하는 고대-전근대까지의 역사는 국정교과서로 필수로 가르치고, 고등학교 2,3학년에 따로 배울 근현대사는 선택으로 하되 검인정 교과서로 하기로 했다. 그 결과 2001년에 근현대사 교과서가 '금성사'를 비롯해 6종류가 나왔는데, 2004년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금성사' 교과서를 두고 색깔 논쟁을 펴기 시작했다. 내용인즉, '금성사' 교과서가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더욱 문제 삼았던 것은 교과서에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 방문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하는 사진에 대해 교과서에 이승만 사진은 없고, 김대중과 김정일 사진만 넣었다고 지적했다(웃음). 언론사 중에서도 이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던 곳이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국사 교과서는 그 교과서에 반드시 담아야 할 헌법적 가치(價値)를 중요시한다. 첫째,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다. 대한민국은 1919년 기미독립운동 이후 세워졌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으로, 이는 독립운동의 결과로 대한민국이 성립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헌법에 명시된 헌법적 가치이기도 하다. 둘째, 4.19 혁명을 통한 민주정신이다. 이것은 현행 헌법에서 강조하고 있다. 셋째, 평화적 통일 원칙이다. 이 세 가지 원칙 모두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적혀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한나라당이 문제 제기를 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악수 사진은 헌법적 가치를 살려 평화통일을 원칙으로 하는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보수 국회의원들은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는 비판적이고, 남북이 손을 잡으면서 마치 북한을 용납하는 것처럼 보이는 교과서가 견디기 힘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문제를 터트렸다. 그 뒤 교육부에서 재검정을 했는데, 몇 개를 고치고 나서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렇게 한 뒤에도 계속 한나라당에서 꼬투리를 잡다가, 이명박 정권으로 바뀌자 아예 정부 직권으로 교과서를 '개정'했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결을 달랐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class="imgframe sm-image-r" style="margin:0px 0px 0px 10px;padding:0px 0px 10px;clear:both;float:right;width:270px;"><img src="http://www.pressian.com/data/photos/20140415/art_1397396830.jpg" class="img" alt="ⓒ프레시안(최형락)"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padding-bottom:0px;width:270px;height:405px;" />
<div class="imgcaption2" style="margin:0px;padding:0px;text-align:left;">
<p style="padding:5px;font-size:12px;background-color:#333333;color:#ffffff;line-height:1.4em;">ⓒ프레시안(최형락)</p></div></div>이 과정을 통해 한나라당 정권에서 교과서 개정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역사관이 소위 뉴라이트가 갖고 있는 '식민지근대화론'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마디로, 일제 식민지 시대에 우리나라가 근대화됐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이승만을 거쳐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가 경제를 더욱 발전시켜서 대한민국이 산업화됐다는 것이다. 이들은 '식민지근대화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로부터의 대한민국 정통성에 소극적이고, 이승만과 박정희로부터 정통성을 찾으려 한다. 그렇다 하니 헌법적 가치와 충돌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교학사' 교과서의 경우,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오류가 많다. 이 정도면 교육부가 헌법적 가치와 교과서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결정을 해야 하는데도 미적거렸다. 이를 알게 된 국민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겠는가. 불문이가지(不問而可知)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번에 중고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심지어 학생들이 '교학사' 교과서 채택 거부 운동을 하는 것을 보며, 이들의 역사 의식이 매우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국민의 역사 의식과 상식이 승리했다고 본다. 일본 후소사 판 교과서가 나왔을 때 일본도 그랬다. 2001년 일본의 후소사 판 극우 교과서가 나왔는데, 자국 역사는 물론이고 한국 역사를 심하게 왜곡했다. 그 교과서는 전체 교과서 중 0.014%, 700권 정도밖에 채택되지 않았다. 이것은 일본 교사와 학부모가 결사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이다. 당시 언론이 '일본의 역사 교사와 학부모 및 NGO의 역사 의식에 기인한 결과였다'고 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지금 일본은 극우정권에 끌려가고 있어 안타깝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 지난 대선, 국정원 선거 개입 문제로 박근혜 정권 1년이 복잡했다. 지금도 특검 요구와 함께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와 함께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들고 '불법-부정 대통령 선거 무효 기자회견'도 했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박창신 신부가 낸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읽고, 대선 개표에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개표를 전산으로 했을뿐더러 수검 작업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원래 개표는 전산 개표를 못하게 되어 있었지만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다.(다만 보궐선거에서는 허락을 받고 전산개표를 할 수 있다.) 노무현 정권 때에도 전산 개표를 했다가 당시 이회창 후보 측이 선거 소송을 내 재검표를 했는데,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수검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은 선거 당일 개표 상황표를 보면 알 수 있다. 수검과 관련해 18대 대선 후 국회에서 시험을 했는데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온전히 수검만 했을 때 6000매 수검에 약 2시간 15분이 걸렸다. 이번 개표 상황표를 보면, 한 투표구 개표가 대부분 20분도 안 걸렸다. 이것은 제대로 검사하지 않고 그냥 넘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개표가 이뤄지기 전에 개표 상황이 방송으로 나온 경우도 있었다. 각 투표구에서 수검 결과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해 결과를 방송국에 보낸 후 방송으로 알려져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정확하게 집계되기도 전, 방송에서 개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런 개표 부정과 관련해 많은 유권자가 지난해 1월 4일 대법원에 선거 무효 소송을 냈다. 그때는 22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6000명이 넘었다고 들었다. 그런데 현행법상 선거소송을 내면 6개월 이내에 공판하게 되어 있는데, 벌써 1년하고도 수개월이 지났지만 대법원에서는 공판기일조차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젊은 목회자 몇몇이 대선 당시 개표상황과 방송국의 개표발표 시간을 대조하여 조사했는데, 그 결과 많은 선거구에서 개표발표에 문제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검찰에 고소했지만,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기각하거나 고소인 진술만 듣고 피고소인을 부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정치권과 언론은 묵살하거나 오불관언(吾不關焉)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 같은 일이 우리 역사에 어떻게 남을 것인지 답답하고 안타깝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라인홀드 니버(Karl Paul Reinhold Niebuhr)라는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가 있다. 전후에 세계를 움직인 신학자로, 윤리신학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의 기도 중 "하나님,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대해 차분한 생각을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고 변화시킬 수 없는 일과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라는 게 있다. 지금 나에게도 그 기도가 절실하다. 혼자서 기도만 하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다. 젊은이들의 의식이 살아 있다면, 청와대가 선거 부정에 대해 저렇게 침묵 일변도로 버틸 수 있겠나. 지금 한국은 젊은이들이 죽어 있기 때문에 안하무인(眼下無人)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3a32c3;">- 한국 사회에서 무차별적으로 벌어지는 '종북좌파' 공세에 대해 "차라리 종북을 희화화하고 싶다"며 "나는 화북(和北)주의자이고 공북(共北)주의자"라고 말했다. 교회 일각에서도 종북인사로 불리는데, 어떤가.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내가 종북인사로 분류되고 있는지는 몰랐다(웃음). 그러나 개의치 않는다. 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나는 종북주의자로소이다"라고 커밍아웃(coming-out)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종북이라는 말 자체를 희화화시켰으면 좋겠다. 군사정권에서 거리에 붉은색을 못 쓰게 한 적이 있다. 이것도 일종의 레드 콤플렉스이다. 그런데 새누리당이 붉은색을 아예 간판격으로 사용함으로써 레드 콤플렉스를 없앴다. 위대한 공헌이다. 이처럼 종북이라는 말 자체를 희화화시켜면, 지금까지 입에 거품을 품고 '종북'을 외친 자들이 오히려 머쓱해질 때가 오지 않겠나.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div>]]></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14-04-14T10:56:32+09:00</dc:date>
</item>


<item>
<title>회원가입 및 모든 게시판 글쓰기가 금지됩니다.</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496</link>
<description><![CDATA[<p>사이트 관리상 어려움이 있어<br />당분간 회원가입 및 게시판 글쓰기가 금지됩니다.</p><p> </p><p> </p><p> </p><p> </p><p> </p><p> </p><p> </p><p>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2008-10-28T20:53:08+09:00</dc:date>
</item>


<item>
<title>[스크랩] 속독법</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38</link>
<description><![CDATA[
<div><font><span style="font-size:9pt;">속독 훈련에 앞서 <br /><br />1. 책을 준비해 주세요 <br />활자 크기는 작을수록 좋고 이해 가능한 내용의 책이면 됩니다 (가급적 전문 서적을 권합니다) <br /><br /><br />2. 자세는 정자세를 취해주세요 <br />가급적이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편하게 앉아 주시면 됩니다<br /><br /><br />3. 마음으로 느끼며 읽기를 실천할 것<br /><br />4.속독 훈련하시는 동안 속발음을 줄여 나가도록 노력해 주십시요<br />속발음이란? 속으로 글을 발음하여 따라 읽는 것을 말합니다 <br />원칙적으로는 속발음을 하면 안되지만 이제 막 시작한 분이라면 속발음을 하든 안하든 신경쓰지 말아주십시요 <br /><br /><br />5.무리한 속독공부을 하였을 경우나 공부의 효과가 나지 않을 때 또는 컨디션이 저조할 때 운동을 통해 생체리듬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합니다 <br />구기종목.무술.런닝.헬스 어느 것이라도 좋습니다 운동은 정신력을 강화시켜주며몸과 마음을 안정된 상태로 이끌어 뇌신경물질인 도파민을 활성화 시킵니다 <br /><br />또한 혈류를 증가시켜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의 기운을 증가시켜주며 엔돌핀 증가와 노폐물 제거를 통한 집중력 향상 효과 등으로 인해 두뇌의 더욱 넓은 미개척 영역을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br />그러므로 운동은 보다 빠른 두뇌 안정과 풍부한 활동을 보장합니다 <br /><br /><br />6. 속독법 공부는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효과를 발휘 합니다<br />강의에 실린 훈련 자체가 안정된 마음을 유도하기는 하지만 강의 공부만으로 안정을 찾을 수 없는 분은 명상을 적극 활용 하세요 <br /><br />7. 타 속독 학습법과의 혼용학습은 효과를 떨어뜨리므로 금합니다 <br />명품 속독법은 대충 이렇게 가르치면 되겠지가 아니라 과학적인 확실한 훈련 체계를 가지고 가르치고 있습니다<br /><br /><br /><br /><br />준비가 다 되었다면 본 학습의 효과를 보다 높이는 준비 훈련을 해보겠습니다<br /><br /><br />1.호흡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자<br /><br />복식 호흡(그 중에서도 단전)을 하게 되면 배(특히 단전)를 이용하게 되므로 복식호흡 이전에 비해 배안에 고여 있는 혈액을 보다 원할히 순환시켜 뇌로 가는 혈액이 보다 많아 지도록 하는 효과로 인해 머리가 맑아짐과 동시에 마음의 안정을 불러오므로 궁금적으로 정신통일이 될 수 있습니다 <br /><br /><br />단전 호흡 요령<br /><br />배꼽에서 9센티미터 아래인 배의 아랫부분으로 숨을 쉽니다 <br />배에는 마치 코가 붙어 있어 코로 숨쉬듯 숨을 쉽니다 <br />단전에서 숨이 쉬어지나요? 그렇다면 숨을 들여 마실 때는 약 5초간 들여마신 상태에서 약 2초간 멈추고 약 5초 가량의 시간 동안에 내뱉으십시요 <br />처음에는 힘들 수도 있으나 차츰 하다보면 숨을 들여 마시는 시간은 길어지며 내뱉는 시간은 들이 마시는 시간보다 몇배나 더 길어지게 됩니다 <br />단전 호흡을 하는 이유는 두뇌가 맑아지고 몸과 마음이 건겅해지기 때문입니다 <br />평소 단전 호흡을 해 주세요<br /><br /><br />2.눈 운동<br /><br />1.눈을 좌우로 여러차례 빠르게 움직여주세요 <br />2.눈을 아래위로 여러차례 빠르게 움직여주세요 <br />3.눈을 빙그르르 여러차례 빠르게 돌려주세요 <br /><br /><br />3.목 지압<br /><br />목을 한바퀴 돌려주고 반대로 돌려주고 뒤로 젖혀 줍니다 시원하신가요? <br />목 뒷부분 움푹 파인 곳을 지압해 주십시요 목의 피로를 제거함으로써 두뇌의 혈액 순환이 보다 원할히 이루어지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br /><br />학습에 앞서<br /><br /><br />명상<br /><br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긴장을 푼다 <br />3분 동안 눈을 감고 아무생각 하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쉬는 부드러운 호흡을 느낍니다<br /><br /><br />사진 훈련) <br /><img height="231" src="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7963595" width="255" border="0" alt="download.asp?FileID=7963595" /><br /><br />사진을 1초 이내에 보고 꽃이 몇송이인지 눈을 감고 맞춰 보세요<br /><br /><br />책을 펼치십시오 <br /><br />학습 방법<br /><br />첫 번째 줄의 첫 번째 글자와 마지막 글자가 거의 동시에 보일 정도로 사진 찍 듯 본 후 눈을 감고 첫번째 줄의 글을 떠올려 봅니다<br />그 다음으로 두 번째 줄을 이러한 방법으로 사진 찍 듯 보고 눈을 감고 두 번째 줄을 떠올려 봅니다<br />이제 이러한 방법으로 훈련을 계속 진행해 갑니다<br /><br /><br />도움말1<br />마치 사진 찍 듯 글을 보고 본 사진 찍 듯 본 글을 그대로 명확히 떠올려 주세요 <br /><br />도움말2<br />2편)훈련의 포인트는 마치 사진 찍 듯 본 글을 선명하게 떠올리는 점에 있습니다 <br /><br />이번 편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하게 될 모든 속독 훈련의 가장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br /><br />도움말3<br /><br />처음에는 이 훈련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느낌이 그런 것일 뿐입니다 <br />사실 알고 보면 별것 아닌 훈련 입니다 우리가 아주 어릴적이었던 시절로 되돌아가 생각해 봅시다 <br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주 어린시절 우리는 한번 본것은 바로 기억해 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br />그 때의 느낌을 살려 보세요 <br />우리는 아기 때 사고를 할 수는 없었지만 정보 하나 하나를 접할 때 마다 독특하고 새로운 자극을 받았습니다 <br />우리가 점차 커감에 따라 이 자극에 둔감해짐으로 인해 기억력이 약해져 잘 안되는 것 뿐입니다 <br />글자를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십시오 <br /><br /><br />학습 숙달<br />글 한줄 전체를 사진찍 듯 바로 보고 바로 떠올립니다<br /><br /><br /><br />2편 학습을 마치고 스스로 테스트 해보십시요<br />:지금까지 훈련했던 책을 다시 집어들고 이 책을 아주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습니다<br />눈이 가는데로 읽으십시요 한장 두장 넘기는 동안 속도가 붙게 되어 조금씩 빨라질 겁니다<br />어떻습니까? 예전에 비해 읽는 속도가 확실히 증가 되었을 것입니다<br /><br />속독 = 인내와 노력<br /><br />이번 편은 2편) 학습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br />새로운 책 2권과 노트 그리고 연필을 준비합니다 <br /><br /><br />책을 펼치세요 <br /><br />(2편)에서 했던 것처럼 한줄 한줄을 매우 빠르게 보는 동시에 본 내용을 머릿속으로 매우 빠르게 요약하여 노트에 적습니다<br />2편)에서 처럼 굳이 사진처럼 찍어서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br /><br />노트에 적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br />반드시 단어의 형태로 아주 짧막하게 요약해 주세요<br /><br />예) 공기는 질소와 산소 이산화탄소 기타등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br />-&gt; 공기의 구성요소 <br /><br />예) 떠나는 그대 뒷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 진다 <br />-&gt; 이별과 슬픔<br /><br /><br /><br />이런 식으로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차례대로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br />위의 것은 모범적인 예를 보여준 것일 뿐입니다 꼭 완벽히 요약하실 필요는 없습니다<br />훈련하다 보면 한줄만으로는 문장이 완성되지 않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한 문장이 굉장히 길어서 몇줄에 걸쳐 그 문장을 읽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br />그런데 굳이 정확히 한줄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br />여러분께서는 한줄 한줄 요약하다 보면 한줄반 정도 읽고 요약할 능력이생기고 두줄 읽고 요약할 능력이 생기고 세줄을 읽고 요약할 능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br />또한 훈련을 하다 보면 요약하는 스피드가 굉장히 빨라지는데 나중에는 읽음과 동시에 거의 바로바로 요약이 되게 됩니다<br /><br />훈련 도중 요약에 자신이 없거나 요약이 잘안되는 분 또는 요약이 안되는 문장의 경우 굳이 요약할 필요없이 문맥상 핵심이 되는 단어만 적으시기 바랍니다<br /><br />예) 너 이리나와 맞고 돈 줄래 그냥 돈 줄래?<br />--&gt; 돈 <br /><br />예) 공기는 질소와 산소 이산화탄소 기타등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br />-&gt; 공기<br /><br />예) 떠나는 그대 뒷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 진다 <br />-&gt; 뒷 모습 또는 눈시울<br /><br /><br />하루의 훈련이 끝나면 요약한 글을 적은 노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세요<br />요약한 글을 한부분 한부분 읽어 보면서 읽었던 책을 회생해 보세요<br />--&gt;요약한 글을 읽고 회생을 하는 이유는 회생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함입니다<br /><br /><br />학습 숙달<br /><br />책의 내용을 일일히 적어가며 요약할 필요없이 머릿속으로만 매우 빠르게요약해 가며 읽도록 하세요<br /><br /><br />가벼운 독서를 위한 명품 일반 속독법입니다<br /><br />명상 1<br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긴장을 푼다 <br />3분 동안 눈을 감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호흡을 느낍니다<br /><br /><br />시점 이동 2·<br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 하나를 약 3초씩 응시해 갑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기호 훈련 3<br /><br />시선을 검은 점에 둔 상태에서 좌에서 우로 빠르게 봅니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기호 훈련 4<br /><br />시선을 검은 점에 둔 상태에서 좌에서 우로 빠르게 봅니다<br /><br />●···○···○···○···○···○···○···○···○···○···○···○···○···○···○···○···○···○···○···○···○···○···○···○···○···●</span></font></div>
<div><font size="+0"><span style="font-size:9pt;">●···○···○···○···○···○···○···○···○···○···○···○···○···○···○···○···○···○···○···○···○···○···○···○···○···● </span></font></div>
<div><font size="+0"><span style="font-size:9pt;">●···○···○···○···○···○···○···○···○···○···○···○···○···○···○···○···○···○···○···○···○···○···○···○···○···● </span></font></div>
<div><font size="+0"><span style="font-size:9pt;">●···○···○···○···○···○···○···○···○···○···○···○···○···○···○···○···○···○···○···○···○···○···○···○···○···●</span></font></div><font size="+0"><span style="font-size:9pt;">
</span></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 /><br />기호 훈련 5<br /><br />시선을 검은 점에 둔 상태에서 좌에서 우로 빠르게 봅니다<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시폭 확대 6<br />시선을 검은 점에 둔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 봅니다<br /><br />●...<br />일●반...<br />일반●속독...<br />일반속●독법은...<br />일반속독●법은발췌. .<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 및 .<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적독...<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적독서능력<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적독서능력향상<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적독서능력향상을위<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적독서능력향상을위한속<br />일반속독법은발췌독및비전문●서적독서능력향상을위한속독법<br /><br /><br /><br />이미지 및 감상문 작성 7<br />기호 훈련을 마친 후 원하는 서적을 읽고 읽은 내용에 대한 이미지를 간단하게 그려보고 감상문을 작성 합니다<br /><br /><br /><font color="#008000"><span style="font-size:9pt;">속독 안구운동 </span></font><span style="font-size:9pt;"><br /><img height="50" src="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7963596" width="50" border="0" alt="download.asp?FileID=7963596" /><br />큰 시계의 문자판이 있다고 상상하고, 머리나 몸을 움직이지 말고 안구를 시계방향으로 향한다.<br />시선을 1방향으로 향한후 6초동안 정지.<br />번호순서대로 각 각 6초동안 반복 <br /><br /><img height="50" src="http://tfile.nate.com/download.asp?FileID=7963597" width="50" border="0" alt="download.asp?FileID=7963597" /><br />1회전이 끝난후 눈깜빡이기 실시<br />반복4 회전 실시 후 손 바닥 가리기(15초간)실시<br />다시 4회전 실시후 끝낸다.(총8회)<br />눈의 동작을 지배하는 6개의 근육에 강도와 탄력을 준다<br /><br /><br />기억법과 속독법은 누구나 배우면 반드시 효과를 보는 좋은 방법입니다.지금까지 기억법,속독법을 배워서 효과를 본 사람들은 숫자를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br /><br />대부분은 이런 분들이 많죠<br />효과를 많이봐서 놀랄만큼 성적이 많이 향상이 되지만 주변에는 이야기를 안하고,멀리사는 친동생이라든지 가족들에게만 이야기를 해주는 일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경쟁시대라 하더라도 약간은 씁슬한 감이 있습니다.<br />기억법과 속독법은 한번 배우면 절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이라면,공부하고자 하는 일반인이라면 한번쯤은 배월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고 배운대로 좀 노력하면 반드시 명백한 효과가 있답니다.<br /><br /></span><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9pt;">속독법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좀 붙입니다.</span></font><span style="font-size:9pt;"><br /><br />지금 "세계는 하나"이다라는 말은 우리는 너무나도 실감하고 있다.<br />먼저 무역관계에서,둘째로 과학과 학문분야에서,셋째는 정치.넷째는 문화와 스포츠 그리고 여행 등에서 볼 때 어느 한가지도 세계화의 느낌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없다.<br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며,특히 인테넷을 통한 정보들은 우리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오고 있어,세계화되었음을 이미 느끼고 있는 것이다.<br />현대는 정보사회이다.<br />경쟁에서 이기려면 우성 정확한 정보에 의한 분석판단이 필요하다. 다시말해 지식정보체계가 필요한 것이다.<br />보다 넓고 진보된 지식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속독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새삼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다.<br />경쟁자가 종래의 구태의연한 독서방법을 쓸때 나는<br />속독법을 이용하여 승자가 되겟다고 결심하라.고도의 지식 정보를 얻기위해 남들은 1분에 1000자~1,500자를 읽는데 비해 나는 그 속도의 5분의 1밖에 읽지 못한다거나 이해력 또한 5분의 1밖에 안된다면 어떻게 경쟁에서 이기겠는가?<br /><br /></span><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9pt;">우선 속독법 훈련에 의한 효과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span></font><span style="font-size:9pt;"><br /></span><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br />1.책읽는 속도가 향상됩니다.<br />1분간500자 정도 읽던 사람이기본적으로 5,000(10배)자 이상을 읽 을수 있도록 향상이 됩니다.<br />2.정신력 집중 훈련으로 학업 및 기타업무에 잡념없이 임할수 있습니다.<br />3.사고 방식이 적극적으로 변하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며 성격이 활달해진다.<br />4.이해력,판단력이 뛰어나게 향상이 됩니다.<br />5.많은 독서량으로 인하여 논술실력이 뛰어나게 향상됩니다.<br />속독법을 배우면 대학생들은 전문원서도 5-20배까지 빨리 읽을수가 있습니다.<br />6.속독으로 인한 시간절약을 통해 보다 폭 넓은 학문을 접하게 됩니다.<br />시험공부를 하는 고등학생3학년생들이 보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수가 있으며 사시,고시공부하는 학생들도 빠르게 많은 양의 공부양을 공부를 할수가 있습니다.<br />7.인지능력이 향상은 곧 지능(I.Q)상승 효과가 있습니다.<br />기억법,속독법은 효과적인 영재교육방법입니다.<br />8.안구 운동으로 시력을 강화되며,난시,근시,원시등의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br />9.독후감을 쓰는 습관으로 인하여 자아반성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span></font><span style="font-size:9pt;"><br /><br /></span><font color="#008000"><span style="font-size:9pt;">국내에서는 <br />김시습,율곡 이이선생,퇴계 이황선생님,최남선,이광수선생과 사명대사 다산 정약용,단재 신채호선생, 김대중 대통령이 속독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며<br />외국에는 <br />나폴레옹,니이체,히트러,뭇솔리니,케네디대통령 그리고 카테대통령등이 유명한 속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span></font><span style="font-size:9pt;"><br /><br /><br /><br /></span></div>
<div><font><font color="#ff8000"><b><span style="font-size:9pt;">속독 훈련은 5단계로 나누어 훈련을 합니다.</span></b></font></font></div>
<div></div>
<div>
<table border="1">
<tbody>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9pt;">   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9pt;">   내용</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0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기초점검</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준비전 과정</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훈련전 자신의 </span></font></div>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독서 능력을 검사 측정한다.</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1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집중력 향상</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준비과정</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자세교정,고정점 응시</span></font></div>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시점이동, 단전호흡</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2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시폭확대 훈련</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안구능력 개발</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안구운동,독서.</span></font></div>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시야 확장</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3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시지각 능력계발</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지각+이해 </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기호,글자,숫자의</span></font></div>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지각능력 개발</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4단계 </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뇌 기능 활성화</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span></font> </div>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발전 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990066"><span style="font-size:9pt;">  두뇌 회전력 강화</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5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이해력 계발</span></font></div></td></tr>
<tr>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완성단계</span></font></div></td>
<td width="239">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사고 이해 판별력 계발</span></font></div>
<div><font color="#0000FF"><span style="font-size:9pt;">  독후감 쓰기</span></font></div></td></tr></tbody></table><a title="제목 부분을 클릭하면 원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href="http://tong.nate.com/boxitem/post.do?action=read&amp;_boxID=2474636&amp;_tongID=1275162&amp;_boxItemID=29892893&amp;_reloadTag=y" rel="nofollow"></a></div>]]></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7-04-17T15:20:36+09:00</dc:date>
</item>


<item>
<title>[스크랩] F&amp;H 시스템</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37</link>
<description><![CDATA[
<div><font face="굴림체"><font size="2"><strong>☆ FIVE AND A HALF SYSTEM ☆</strong>  </font></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아마도 그 정확도나 적용면에서의 용이성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시스템일 듯 합니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지만 수구의 출발 코너의 포인트를 50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빈쿠션치기에도 유용하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제각돌리기(하코마와시)나 뒤돌리기(우라마와시)등의 샷에도 아주 큰 이로움을 제공합니다. "당구 가이드"라는 책으로 유명한 당구 레슨프로 로버트 바이른은 이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득점을 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시스템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신의 계산과 테이블 속성에 대한 파악, 샷이 잘못된 것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이용하기에 따라 아주 정확한 수구의 진로를 제공합니다. 다만 수구 출발 포인트 30 이하와 70 이상에서는 약간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로버트 바이른의 저서 "당구 가이드"에 수록된 내용을 위주로 소개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중대에서의 사용을 위한 "중대에 맞게 보정된 시스템"의 내용에는 </font><a href="http://user.chollian.net/~bmc1999" rel="nofollow"><font color="#333333" size="2">"당구매니아, 스리쿠션매니아"</font></a><font size="2">의 저자이신 최명호님의 이론을 소개합니다. 다만 전자의 경우에는 당구계에 이미 널리 알려진 윌리 호프의 다이아몬드 시스템을 소개한 것이므로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없겠지만 최명호님의 "중대에 맞게 보정된 시스템"의 경우 유래를 찾기 어려운 독창적인 부분이므로 저자께서, 혹은 해당 도서의 출판사에서 이의를 말씀하실 경우, 삭제하겠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
<table cellpadding="5"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center><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2_432x734.jpg" border="0" alt="4247062_432x734.jpg" /><br /><br /></font>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기본 도형이며 <font color="#FF0000">수구출발포인트(50)-3쿠션 포인트(20)=1쿠션 포인트(30)</font>의 공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구출발포인트를 찾는 법은 "최종적으로 샷을 할때 테이블의 각 포인트와 큐가 교차하는 지점"을 찾으시면 됩니다. 만약 큐의 맨 밑둥까지 테이블 안으로 들어와 있게되는 경우에는 뒤쪽으로의 연장선을 그어 그 선과 다이아몬드(포인트) 선의 교차지점을 찾으시면 되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목적구를 향해 들어오는 각이나 3쿠션, 1쿠션의 각 포인트는 공이 실제로 쿠션에 닿는 곳이 아니라 그림에서의 녹색 화살표처럼 쿠션을 지나 포인트 선이 있는 곳까지 연장하셔서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font></div></center>
<center><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3_379x632.jpg" border="0" alt="4247063_379x632.jpg" /><br /><br /></font>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두군데의 수구 출발 포인트에서 3쿠션 포인트를 찾는 예제입니다. 적구들의 위치상 3쿠션 포인트는 27포인트이며 수구 출발 포인트 40에서 출발하는 녹색 경로의 경우 40-27=13, 60에서 출발하는 붉은색 경로의 경우는 60-27=33이 1쿠션 포인트가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수구가 어디에 있든 올바른 1쿠션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4_379x633.jpg" border="0" alt="4247064_379x633.jpg" /><br /><br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수구가 항상 쿠션에 붙어있다면 위치를 찾기가 쉽겠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요? 수구가 테이블 중심쪽으로, 쿠션에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수구의 위치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제 3쿠션의 포인트가 27포인트인 것으로 확인을 했다면 이제 수구의 포인트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그림의 붉은선과 녹색선처럼 대강의 각을 짐작한 후에 그 사이에서 큐를 이리저리 돌려보다보면 +,- 의 계산 값이 27인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복잡해 보이지만 어느정도 숙달이 되어 있다면 그냥 감으로 치는 사람과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을 처음 배우신 분들이 곧 다시 포기하고 마는 경우의 대부분은 숙달에 필요한 일정기간동안 인터벌이 길어지다보니 스스로 짜증이 나기도 하고 상대편에게서 싫은 소리를 듣게 되다보니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방입니다.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숙달될때까지 노력해 보십시요.</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5_374x638.jpg" border="0" alt="4247065_374x638.jpg" /><br /><br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쿠션 트랙입니다. 수구가 코너, 50 근처에서 출발하는 경우 3쿠션 포인트에 입사한 후 왼쪽 아래로 내려오는 경로들이죠. 이 쿠션 트랙은 수구 출발 포인트가 달라짐에 따라 제각기 다 틀려집니다. 모든 트랙을 다 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임은 틀림이 없죠. 그래서 기본적인 "코너(50) 출발의 트랙"만 외워두고 나머지는 "보정"을 통해 보충하게 됩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 </font></div></center></td></tr>
<tr>
<td valign="bottom"><span style="font-size:9pt;letter-spacing:-1px;"><font face="Tahoma" color="#808080" size="2">
</font></span><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 </div></td></tr></tbody></table></div>
<div><font face="굴림체"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4153_437x648.jpg" border="0" alt="4214153_437x648.jpg" /></font></div>
<div><font face="굴림체"></font><font size="2"> </font></div>
<div><font face="굴림체">
</fon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0px;padding-left:9px;padding-bottom:10px;padding-top:11px;"><span class="Pt3">
</span><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color="#333333" size="2">아쉽게도 거의 대부분의 국내 당구장에는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는 대대나 국제식 중대보다 작은 크기의 국내 보급형 중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자체는 연습하기에 따라 매우 정확한 진로를 얻을 수 있지만 국내 보급형 중대에서는 그대로 적용할 수가 없으며 필요에 따라 수정, 보완을 해주어야 합니다. 시스템 내용 자체에서의 "보정"과는 다른 이야기이죠. 위 그림은 유명 당구저서 "당구 매니아"와 "스리쿠션 매니아"의 저자이시며 인터넷 당구동호회 </font><a href="http://user.chollian.net/~bmc1999" rel="nofollow"><font color="#333333" size="2">"당구매니아클럽"</font></a><font color="#333333" size="2">의 저자이신 최명호님의 독창적인 수정방법이며 아주 정확한 방법입니다. 세가지 종류의 숫자가 대대용하고 모두 다르지요? 특히 3쿠션 포인트는 각 다이아몬드가 아닌 곳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숫자 옆에 ":" 표시를 하고 그 뒤에 대대용 시스템 적용시의 포인트 숫자를 적었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국내 당구장에도 국제식 중대나 대대가 많이 설치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막연한 감으로 시스템을 보완하시는 것보다는 이 "중대에 맞게 보완된 시스템"을 알아두시면 훨씬 정확한 수구의 진로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333333"><span class="Pt3"><strong></strong></span></font><font size="2"> </font></div>
<div><font color="#333333"><span class="Pt3"><strong></strong></span></font><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span class="Pt3"><strong><font color="#333333">중대에 맞게 보정된 F&amp;H시스템</font></strong></span> </font></div></td>
<td class="eng" style="padding-right:1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 align="right"><font size="2"></font></td></tr>
<tr>
<td><font size="2"></font></td></tr>
<tr>
<td style="padding-right:1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 align="right" colspan="2" height="20"><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psd0622/6000213620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span class="eng_gray"><font size="2"></font></span></a></td></tr>
<tr>
<td style="padding-right:10px;padding-left:0px;padding-bottom:0px;padding-top:0px;" align="right" colspan="2"><font size="2"></font></td></tr>
<tr>
<td class="view" style="padding-right:10px;padding-left:10px;padding-bottom:35px;padding-top:15px;" width="572" colspan="2">
<center><font size="2"></font></center><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7175_467x636.jpg" border="0" alt="4217175_467x636.jpg" /><br /><br /><br /><br /><br /><br /><br /></font>
<table cellpadding="5" width="50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center>
<center><font size="2"> </font></center></center></td></tr>
<tr>
<td valign="bottom"><span style="font-size:9pt;letter-spacing:-1px;"><font face="Tahoma" color="#808080" size="2">
</font></span><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수구가 "짧은 구역"에서 출발하는 경우, 전체 테이블 길이중 코너에서부터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를 보고 1쿠션 포인트를 비례하여 보정하는 방법입니다. 그림에서 수구가 테이블 전체 길이의 1/2 부분에 위치해 있으므로 원래의 계산값 30-20=10 에서 1포인트의 1/2, 반 길이를 더 보정해 주면 정확한 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div></td></tr></tbody></table>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br /></font></div>
<center><font size="2"> </font></center>
<center>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수구가 "긴 구역"에서 출발하는 경우, 전체 테이블 길이중 코너에서부터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지를 보고 1쿠션 포인트를 비례하여 보정하는 방법입니다. 그림에서 수구가 테이블 전체 길이의 1/2 부분에 위치해 있으므로 원래의 계산값 70-40=30 에서 1포인트의 1/2, 반 길이를 더 보정해 주면 정확한 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font></div></center>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7176_437x670.jpg" border="0" alt="4217176_437x670.jpg" /><br /><br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6_369x637.jpg" border="0" alt="4247066_369x637.jpg" /><br /><br /></font>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뒤돌리기 샷에도 이 시스템이 훌륭하게 적용됩니다. 트랙 30의 연장선에 있는 2적구를 맞추기 위해 40-10=30 이라는 계산식을 얻어내고, 보정법에 의해 1/4 포인트를 보정한 후 분리각 개념을 적용하여 정확하게 7.5 포인트를 향해 빈쿠션치기를 할때와 정확히 똑같은 타법과 당점, 스피드로 샷을 하면 수구는 트랙 30을 따라 진행하여 정확하게 2적구까지 도달합니다. 물론 정확한 분리각, 당점, 스피드를 주기 어려울때는 필요에 따라 가감할 수 있습니다.</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7_369x637.jpg" border="0" alt="4247067_369x637.jpg" /><br /><br /></font></div>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제각돌리기 등의 다른 공에도 이 시스템이 적용이 됩니다. 그림은 트랙 30의 연장선에 있는 2적구를 향해 60-30=30의 계산값을 얻어내고, 보정법에 의해 1/4 포인트를 보정하여 샷을 하는 것을 예를 들어 그린 것입니다.</font></div></div><br />
<center><font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47068_437x648.jpg" border="0" alt="4247068_437x648.jpg" /><br /><br /></font>
<div style="line-height:180%;" align="justify"><font size="2">아쉽게도 거의 대부분의 국내 당구장에는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되는 대대나 국제식 중대보다 작은 크기의 국내 보급형 중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스템 자체는 연습하기에 따라 매우 정확한 진로를 얻을 수 있지만 국내 보급형 중대에서는 그대로 적용할 수가 없으며 필요에 따라 수정, 보완을 해주어야 합니다. 시스템 내용 자체에서의 "보정"과는 다른 이야기이죠. 위 그림은 유명 당구저서 "당구 매니아"와 "스리쿠션 매니아"의 저자이시며 인터넷 당구동호회 </font><a href="http://user.chollian.net/~bmc1999" rel="nofollow"><font color="#333333" size="2">"당구매니아클럽"</font></a><font size="2">의 저자이신 최명호님의 독창적인 수정방법이며 아주 정확한 방법입니다. 세가지 종류의 숫자가 대대용하고 모두 다르지요? 특히 3쿠션 포인트는 각 다이아몬드가 아닌 곳에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숫자 옆에 ":" 표시를 하고 그 뒤에 대대용 시스템 적용시의 포인트 숫자를 적었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국내 당구장에도 국제식 중대나 대대가 많이 설치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막연한 감으로 시스템을 보완하시는 것보다는 이 "중대에 맞게 보완된 시스템"을 알아두시면 훨씬 정확한 수구의 진로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font></div></center></td></tr></tbody></table></div>
<div><font size="2"><br /><br /></font></div><strong><font color="#000080">
</font></strong><div><strong>
</strong><strong>



</strong><div><strong><font face="굴림체"></font><font size="2"> </font></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font face="굴림체"></font><font size="2"> </font></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font></b></span><font size="2"> </font></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span class="maintext"><b><font color="#03410d">
</font></b></span></strong><strong><b>


<font face="굴림체" size="2"><img height="18" src="http://img.sbs.co.kr/newimg/sports/image/billiard/lecture/4ball/y_ball.gif" width="18" alt="y_ball.gif" /></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쿠션의 타법과 경기 -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font></b></span></b></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3쿠션 시스템의 개요</font></b></span></strong></div><strong></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3쿠션 시스템의 시스템이란 당구대 바깥틀( 덴방 - 일본어 )에 표시되어 있는 포인트 ( Point )에 의존</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하여 3쿠션의 진로를 계산하는 방식이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즉 당구공의 길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이 포인트를 이용하여 계산하는 방법은 수학적으로는 모두 정확</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하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이것은 &lt; 입사각과 반사각은 같다 &gt;는 원리를 기초한 것인데 각 시스템마다 일정한 숫자를 당구대 포</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인트에 정 하여 숫자를 가감하여 겨누어야 할 목표점을 산출하는 것이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이러한 기본원리에 숫자를 가감하여 3쿠션의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이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그러나 계산법에 의존하여 쳤다고 해도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각도가 정확하게 산출되었다 하더라도 수구의 강약, 당점, 쿠션의 탄력, 나사의 질, 타법등에 따라 쿠</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션의 반사각도는 크게 달라진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그리고 각 시스템의 과학적 정확성에도 불구하고 치는 사람의 각도에 대한 판단력도 좌우된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그렇다고 해서 시스템을 중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각 시스템은 당구 동호인의 지침이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되며 그들의 당구 기술을 비약적으로 진보시킬 것이다.</font></span></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 시스템의 중요성 ]</font></b></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3쿠션 당구게임에 있어서 경험에 의해서 직관적으로 치는 경우가 많으나 80%~90% 는 시스템에 의존</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하여 쳐야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3쿠션 게임을 하려는 사람은 먼저 시스템의 기초 연습에 열중해야 한</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다. 여러 외국 선수들에게 &lt; 시스템을 하고 있느냐 &gt;고 물으면 그들은 당구를 시작할 때 시스템을 배워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사용, 혹은 응용하고 있다고 한결같이 대답한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몇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선수들 일부가 시스템을 하지 않거나 혹은 시스템을 몰라 감각에 의존해서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3쿠션 게임을 했는데 최근에 들어서 국제 규격 3쿠션 당구대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시스템을 연구하여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사용하는 선수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이것은 시스템을 하지 않거나 모르면 당구 실력이 어느 한계에 달하여 진보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문인것이다. 위에서 말한 80%~90% 이외에 시스템을 할 수 없는 공들은 특별한 연습을 통하여 맞히는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연습을 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역학적인 미묘한 것들이어서 문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관계로 시스템을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만들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font></span></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 시스템의 이론과 실제]</font></b></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시스템의 목적은 뱅크샷 및 캐논 볼 ( Cannon Ball )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맞히는 데 목적이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수학적으로 계산된 포인트( 목표점 )는 실제에서 정확하게 샷을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그러나 회전, 속도, 샷의 길이와 샷의 높이는 큐공( 수구 )의 진로에 영향을 준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시스템의 결과는 정확한 스트로크에 바탕을 두고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그러므로 당구대에서 직접 연습을 해야 한다.</font></span></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font face="굴림체"></font><font size="2"> </font></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Five and Half System (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 )</font></b></span>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여러가지 시스템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스템으로.</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이 시스템을 응용하여 경기에 임하면 보다 정확한 샷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3쿠션 경기의 60% 이상은 정확한 계산에 의해 샷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그러므로 이러한 시스템을 모르고 감각적인 샷에만 의존한다는 것은 차후 자신이 당구경기를 함에 있</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어 한계성을 가지게 되어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로크'와 '테이블의 상태'에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이 두가지의 선결조건이 충족되어야만 보다 정확한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을 기대할 수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흔히 아마추어들은 회전을 주는 방법에 있어 능숙치 않기 때문에 이 시스템을 응용하여 샷을 할 때 짧</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아져서 목적한 곳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이 때, 아마추어들은 시스템이 잘못 된것이라고 쉽게 단정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앞서 말한 두</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가지의 선결 조건( 스트로크, 테이블의상태 )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샷을 한 결과이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그렇기에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을 응용하여 샷을 할 때는 먼저 충분히 '스트로크'를 연습하고, '테이블</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font face="굴림체" size="2"></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color="#03410d" size="2">의 상태'를 체크해야만 한다.</font></span>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의 기본 도형 ]</font></b></span>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4154_205x289.gif" border="0" alt="4214154_205x289.gif" /><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4155_191x289.gif" border="0" alt="4214155_191x289.gif" /><br /><br /><br /><br /></font>

</strong><strong>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수구수 - 제3쿠션 수 = 제1쿠</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션 수</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수구수: 수구가 위치해 있는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지점의 선상의 수</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제3쿠션 수 : 목적구를 향한 </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제3쿠션에 맞는 지</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점의 선상의수</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의</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계산 순서</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lt;1&gt;제3쿠션 수 읽기</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lt;2&gt;수구수와 제1쿠션 수 계</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산</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br />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 제3 쿠션 수( 목적구 수 )읽는 법 ]</font></b></span>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 수구 수를 읽는 방법 ]</font></b></span>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4156_176x220.gif" border="0" alt="4214156_176x220.gif" /><br /><br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4157_205x220.gif" border="0" alt="4214157_205x220.gif" /><br /><br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그림은 수구가 2번째 쿠션을 맞고 3번? 쿠션에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수구수는 수구를 1쿠션을 향해 타구할 때 수구가 진행</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접하 는 순간을 보여준다. 이 때, 3쿠션 수를 읽는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하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선을 연장하여 그 연장선</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방법으로 수구와 쿠션이 접하는 지점에서 수직</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이 수구 수선과 만나는 지점의 수구 수 선의 숫자를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으로 연장하여 포인트선과 접하는 지점의 3쿠션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수구 수를 읽을 때 주의할 점은 그림에서와 같이 수구</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수 ( 그림에서 19 ) 를 읽는 것이 아니라 2연장선</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의 중심에서 수직으로 내린 지점의 수 ( 그림에서 70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의 포인트 선과 만나는 지점의 3쿠션 수 ( 그림</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가 아니라 수구의 진행 방향으로의 연장선과 수구 수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에서 23 )을 읽어주는 것이다.</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선과의 전점의 수 ( 그림에서 65 )를 읽어주어야 한다</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이것이 목적구 수이다.</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는 것이다.</font></span>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span class="maintext"><b><font face="굴림체" size="2">[ 제1 쿠션을 치는 방법 ]</font></b></span>
</strong><strong>


<font face="굴림체" size="2"> </font>
<font face="굴림체" size="2"><img src="http://i.blog.empas.com/psd0622/4214158_205x220.gif" border="0" alt="4214158_205x220.gif" /><br /><br /></font>
<br />
</strong><strong>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보는 바와 같이 수구를 42선에 겨냥하여 샷을 할 때 42 선의 </font></span>

<span class="maintext"><font face="굴림체" size="2">앞부분이 아니라 42 선을 향하여 샷을 해야 한다.</font></span></strong></div><strong></strong>
<div><font size="2"></font> </div>]]></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7-04-17T15:15:05+09:00</dc:date>
</item>


<item>
<title>[공지] 홈페이지 리뉴얼</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p><p>nuno21.net 운영자입니다.</p><p> </p><p>[4차 리뉴얼] 2015.02.26</p><p>4번째 리뉴얼입니다. 모바일접속도 가능합니다.</p><p>디자인 재주가 없어.... 그냥 심플하게...</p><p> </p><p>{이미지:2}</p><p> </p><p> </p><p> </p><p>[3차 리뉴얼] 2012.09.04</p><p>정말 오랜만에 리뉴얼 했네요.</p><p>아쉽게도 1차 리뉴얼 스크린샷이 없네요..</p><p> </p><p>{이미지:1}</p><p> </p><p> </p><p>[2차 리뉴얼] 2007.01.23</p><p>이번에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했습니다.</p><p>기존 제로보드에서 그누보드로 이전 작업을 했는데,</p><p>혹시 이전되면서 자료에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p><p>발견하시면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p><p> </p><p>방문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p><p> </p><p>{이미지:0} </p><p> </p><p> </p><p> </p><p> </p>]]></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7-01-23T15:37:00+09:00</dc:date>
</item>


<item>
<title>독도는 우리 땅!!</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div>독도는 우리 땅입니다!!</div>
<div> </div>
<div><font color="#767676">{이미지:0}</font></div>]]></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8-30T10:20:29+09:00</dc:date>
</item>


<item>
<title>휴가철 항공권 싸게 사기…인터넷 공동구매 잘하면 반값</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동아일보]<br/>《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다. 최근 휴가를 활용한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나도 이참에 외국으로 한번 나가 볼까’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비싼 항공요금을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난다. 그런 ‘알뜰족’들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여객 판매2팀 정재필 대리를 만나 ‘항공권 싸게 사는 법’을 알아봤다. 그는 발권 업무만 4년을 담당했고 항공권에 관한 사내(社內) 직원교육까지 맡고 있는 ‘항공권 전문가’다.》<br/><br/>○ 항공권 전문 여행사를 이용하라<br/><br/>주로 항공권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들의 티켓이 싸다. 탑항공(<A HREF="http://www.toptravel.co.kr" TARGET="_blank"  rel="nofollow">www.toptravel.co.kr</A>), 하나투어(<A HREF="http://www.hanatour.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hanatour.com</A>), 모두투어(<A HREF="http://www.modetour.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modetour.com</A>) 같은 회사들이다. 여행사마다 항공권 가격이 다른 이유는 실적이 좋은 여행사는 항공사로부터 대량으로 티켓을 더 싸게 공급받기 때문이다.<br/><br/>○ 항공사 홈페이지를 활용하라<br/><br/><br/>항공사 홈페이지에 가면 ‘핫세일’이라 해서 회사들이 싸게 내놓은 할인항공권이 있다. 이는 출발이 임박하거나 티켓 유효기간(한달, 보름)이 짧다. 예약 변경도 안 된다. 제약조건이 많지만 저렴한 게 최대 장점이다.<br/><br/>대한항공 홈페이지(<A HREF="http://www.koreanair.co.kr" TARGET="_blank"  rel="nofollow">www.koreanair.co.kr</A>)에는 ‘알뜰e’ ‘깜짝e’ ‘Final-e’의 3가지 할인항공권 콘텐츠가 있고 아시아나항공(<A HREF="http://www.flyasiana.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flyasiana.com</A>)도 노선별로 5%에서 24%까지 싼 할인항공권 코너가 따로 있다. 외국 항공사도 마찬가지다.<br/><br/>○ 공동구매도 방법이다<br/><br/>4명 이상이 공동으로 사면 노선별로 10∼50%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인원이 늘수록 할인 폭은 크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는 공동구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도 공동구매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공동구매는 여행객의 목적지와 출발시간이 같을 때 이뤄진다.<br/><br/>○ 인터넷을 뒤져라<br/><br/>항공권을 싸게 사려면 발품을 들여야 한다. 요새는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인터넷 서핑이 바로 발품이나 마찬가지다. 투어캐빈(<A HREF="http://www.tourcabin.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tourcabin.com</A>), 배낭닷컴(<A HREF="http://www.baenang.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baenang.com</A>), 에어몰(<A HREF="http://www.airmall.co.kr" TARGET="_blank"  rel="nofollow">www.airmall.co.kr</A>), 투어테크(<A HREF="http://www.airtourtech.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airtourtech.com</A>), 항공권 114(<A HREF="http://www.airticket114.com" TARGET="_blank"  rel="nofollow">www.airticket114.com</A>) 등에선 할인항공권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<br/><br/>○ 극(極)성수기를 피하라<br/><br/>극성수기는 7월 20일∼8월 20일경을 말한다. 이때는 항공사들의 ‘대목’이다. 1년 가운데 가장 항공권이 비싼 시기. <br/><br/>아시아나항공의 서울∼로스앤젤레스 일반석 왕복요금(유효기간 3개월짜리)을 비교해 보자. 극성수기인 8월 1일에는 166만6000원이고 비수기인 11월 1일에는 140만5300원이다. 26만700원이나 차이가 난다. <br/><br/>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극성수기에는 비수기보다 10∼20% 비싸다. 극성수기 다음으로는 설·추석 연휴, 국경일과 주말이 연결된 연휴 순으로 항공권이 비싸다. <br/><br/>정 대리는 “항공권은 ‘누구나 떠나길 원하는 시점’에 가장 가격이 높다”며 “극성수기를 피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말했다.<br/><br/>김상수 기자 <a href="mailto:ssoo@donga.com"  rel="nofollow">ssoo@donga.com</a> ]]></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7-28T10:32:18+09:00</dc:date>
</item>


<item>
<title>심심해서...</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그냥 보세요
아무 기대하지 마시고...]]></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7-14T11:27:43+09:00</dc:date>
</item>


<item>
<title>[공지] 계정 이전중이므로 접속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계정 이전 작업으로 인해,<br/>몇일간 접속이 불안할 수 있습니다.<br/><br/>새로 등록된 자료는 유실 될 수 있습니다.<br/><br/>]]></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7-09T13: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SPAM] 스팸메일 및 스팸게시물 대처법</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nbsp; <br/>글쓴이:스패머&nbsp; [SPAM] 스팸메일 및 스팸게시물 대처법 조회수:2856 <br/><br/><br/>&nbsp;<A HREF="http://madang.ajou.ac.kr/~godyang/spam.txt" TARGET="_blank"  rel="nofollow">http://madang.ajou.ac.kr/~godyang/spam.txt</A><br/><br/><br/><br/>스팸메일. 이건 아주 끔찍하다. 그렇지만 얘들도 엿먹여주는 방법이 있다. <br/><br/>먼저, 수신거부. 난 이게 지금까지 잘하는 건줄 알았다. 그런데, 수신거부가 <br/>들어오는 메일 주소는 따로 모아서 더 비싼 값에 판다고 신문 기사에 났다. <br/>확실히 메일을 읽는 주소라는 얘기니까. 그러니 순진하게 &#039;수신거부&#039; 같은 <br/>멍청한 짓 하지 말고 얘들도 곯려주기로 하자. <br/><br/>맨 먼저, 도배다. 광고하는 사이트에 접속한다. 어리버리 사이트의 경우에는 <br/>틀림없이 게시판, 방명록, Q&A 등이 있다. 거기다가 &#039;스팸메일 보내지마&#039; <br/>등의 게시물로 도배를 해 준다. 용량은 클수록 좋다. 짤막한 <br/>&#039;스팸메일 보내지마&#039; 라는 제목의 글에, 본문은 인터넷 한겨레 메인 페이지의 <br/>소스를 통째로 긁어다 붙인다. 이거 상당하다. 이런 걸로 세페이지 정도 <br/>도배를 해 주면, 싸구려 호스팅 업체에 빌붙어 있는 비실비실한 게시판은 <br/>한큐에 용량부족 걸린다. 짜릿한 승리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br/><br/>도배가 귀찮으면 흑색선전도 있다. <br/>홍화씨 광고? Q&A에 이런 질문 올린다. <br/>&#039;홍화씨 먹고 간부전증 걸렸다는데....&#039; <br/>&#039;홍화씨에 알레르기 일으키는 사람 많다던데.....&#039; <br/>&#039;저 홍화씨 먹고 두드러기 났는데여....&#039; 등등. <br/>장난감 광고? <br/>&#039;장난감이 뽀사지면서 우리 애가 크게 다쳤어여.&#039; <br/>&#039;장난감땜에 과민성 피부염 걸렸어여.&#039; <br/>&#039;장난감에 사용되는 도료에 환경호르몬....&#039; 등등. <br/>시간 많은 백수는 서너 개의 사이트를 정해서 집중 흑색 선전으로 문닫게 <br/>만드는 데서 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리라. <br/><br/>만일, 이런 사태로 게시판을 닫고 문의를 이메일로만 받는다면 바로 다음번 <br/>관리자 엿먹이기로 넘어간다. 어쩌면 좀 더 치사할 수도 있다. <br/><br/>예고한대로 관리자 엿먹이기. 수신거부 단추를 누르는 것보다는 광고하는 <br/>사이트에 접속해서 관리자의 이메일을 알아내서 그 메일 주소를 여기 저기 <br/>올려준다. 그넘도 며칠 있으면 스팸메일의 홍수 속에서 즐거운(?) 비명을 <br/>지르게 된다. 가끔씩은 &#039;스팸메일 보내지마&#039; 라는 제목으로 욕설이 가득한 <br/>메일을 보내면서 그넘이 보낸 원문을 첨부파일로 넣어서 편지도 보내준다. <br/>더 독한 마음을 먹는다면 Windows folder에 있는 덩치 큰 DLL 등을 첨부해서 <br/>보낸다. 수십 명이 맘 잡고 이짓 하면 웬만한 메일 서비스는 나가떨어진다. <br/><br/>더 독한 수법도 있다. 스팸메일이 오면 오는 대로 저장한다. 반드시 이름을 <br/>적는다. 맨날 오는 고인돌스, 스카이라이프, 토종홍화씨, 신비하다닷컴 등등. <br/>참, 이 수법을 써먹으려면, 좀 꺼림직하지만 수신거부도 해 줘야 한다. <br/>스팸메일이 오면 지금까지 저장하고 수신거부했던 것들과 비교한다. 그래서 <br/>내가 수신거부를 했음에도 또 보낸 넘은 가차없이 신고한다. <br/><br/>www.cyberprivacy.or.kr 에 가면 스팸신고라고 떡하니 있다. 처음 스팸 원문, <br/>수신거부한 내용, 수신거부 했는데도 받은 스팸. 이렇게 세 개를 넣어서 <br/>신고해주면 과태료 기백만원을 먹일 수 있다. (오늘 나한테 한넘 걸렸다. <br/>꼬시다.) <br/><br/>옆차기 수법. 스팸메일이 오면 수신거부보다는 옆구리를 찔러 주는 방법이다. <br/>한메일에서 발송된 것이면 한메일 스팸센터에, 드림위즈에서 왔으면 드림위즈 <br/>신고센터에, 야후면 야후에 신고해 준다. 스패머는 갑자기 스팸 보내던 <br/>아이디가 짤리는 황당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벌써 이방법으로 열댓명 <br/>조졌다. 친절하게 답장까지 보내주는 관리자도 많다. 여기 몇개 사이트의 <br/>신고 주소를 참고로 적어놓는다. <br/><br/>드림위즈 : <a href="mailto:dwnospam@dreamwiz.com"  rel="nofollow">dwnospam@dreamwiz.com</a> <br/>다음 : <a href="mailto:nospam@hanmail.net"  rel="nofollow">nospam@hanmail.net</a> <br/>두루넷 : <a href="mailto:abuse@thrunet.net"  rel="nofollow">abuse@thrunet.net</a> <br/>라이코스 : <a href="mailto:spam@lycos.co.kr"  rel="nofollow">spam@lycos.co.kr</a> <br/>신비로 : <a href="mailto:nospam@shinbiro.com"  rel="nofollow">nospam@shinbiro.com</a> <br/>심마니 : <a href="mailto:nospam@simmani.co.kr"  rel="nofollow">nospam@simmani.co.kr</a> <br/>야후 : <a href="mailto:kr-abuse@yahoo-inc.com"  rel="nofollow">kr-abuse@yahoo-inc.com</a> <br/>오르지오 : <a href="mailto:antispam@orgio.net"  rel="nofollow">antispam@orgio.net</a> <br/>채널아이 : <a href="mailto:chihelp04@channeli.net"  rel="nofollow">chihelp04@channeli.net</a> <br/>프리챌 : <a href="mailto:webmaster@freechal.com"  rel="nofollow">webmaster@freechal.com</a> <br/>하나로 : <a href="mailto:webmaster@hahanet.net"  rel="nofollow">webmaster@hahanet.net</a> <br/><br/>또하나의 독한수. 이메일 주소를 판다거나, 불법복제 CD 사라거나, 아니면 <br/>성인 사이트 광고 같은 것은 불법의 소지가 많기때문에 굳이 수신거부 같은거 <br/>하지 않고도 바로 신고 가능하다. 정보통신 윤리위원회나 사이버 경찰청 등에 <br/>신고해주면 고맙다는 인사도 받고, 꼴보기 싫은 사이트 폐쇄도 시키고 일석 <br/>이조. 이걸로도 씨디뱅크, 씨디피아 등에서 만든 사이트 대여섯번 폐쇄시켰고, <br/>성인 사이트도 열댓개 물먹여줬다. <br/><br/>사이버 경찰청: <a href="mailto:master@internetcybercop.com"  rel="nofollow">master@internetcybercop.com</a> <br/>정보통신 윤리위원회: <a href="mailto:singo@icec.or.kr"  rel="nofollow">singo@icec.or.kr</a> <br/><br/>스팸메일 보내는 넘들이, 보냈다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는 <br/>것을 깨달을 때까지 가열차게 보복하고, 신고하고, 도배하자. <br/><br/>자, 이 방법이 후련하다고 생각되면 추천하고, 동참하시고, 복사해서 <br/>퍼뜨려 주시라..... =^.^= <br/><br/>&nbsp;<br/>&nbsp;<br/>&nbsp;]]></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6-14T11:48:50+09:00</dc:date>
</item>


<item>
<title>귀천 - 천상병</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귀 천&nbsp; &nbsp; &nbsp; -&nbsp; 천상병<br/><br/>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br/>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br/>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br/><br/>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br/>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br/>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<br/><br/>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br/>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br/>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br/>]]></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6-01T09:36:46+09:00</dc:date>
</item>


<item>
<title>오호~ 신기 신기</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<br/><br/>사람 숫자가 변합니다.<br/>몇명인지 세어 보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5-31T11:46:35+09:00</dc:date>
</item>


<item>
<title>[링크] 영문표기</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영문표기법<br/><br/><A HREF="http://englishname.seoul.go.kr/nSearch.php" TARGET="_blank"  rel="nofollow">http://englishname.seoul.go.kr/nSearch.php</A>]]></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5-17T11:49:04+09:00</dc:date>
</item>


<item>
<title>지란지교를 꿈꾸며</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br/><br/><br/>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br/>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br/><br/>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br/>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br/><br/><br/>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br/><br/>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열어 볼 수 있고, <br/>악의 없이 남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br/><br/>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br/>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 수 있을까?..<br/>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리라. <br/><br/>&nbsp;<br/><br/>그가 여성이어도 좋고 남성이어도 좋다.<br/><br/>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거나 적어도 좋다.<br/><br/>다만, 그의 인품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br/><br/>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br/><br/><br/>그는 반드시 잘생길 필요도 없고......<br/><br/>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br/><br/>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을 정도면 괜찮고,<br/>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하게 맞장구 쳐주고 나서,<br/><br/>얼마의 시간이 흘러 내가 평온해지거든 <br/>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br/><br/>&nbsp;<br/><br/>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br/><br/>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br/>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br/>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길 바란다.<br/><br/>우정이라 하면, 사람들은 관포지교를 말한다.<br/>그러나, 나는 친구를 괴롭히고 싶지 않듯이 <br/>나 또한 끝없는 인내로 베풀기만 할 재간이 없다.<br/><br/>나는 도닦으며 살기를 바라지 않고, <br/>내 친구도 성현 같아지기를 바라진 않는다.<br/><br/>&nbsp;<br/><br/>나는 될수록 정직하게 살고 싶고, 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을 위해서 <br/>그저 제자라서 탄로 나는 약간의 거짓말을 하는<br/><br/>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싶을 뿐이다. <br/><br/>나는 때로 맛있는 것을 내가 더 먹고 싶을 테고,<br/>내가 더 예뻐 보이기를 바라겠지만, <br/>금방 그 마음을 지울 줄도 알 것이다. <br/><br/>&nbsp;<br/><br/>때로 나는 얼음 풀리는 냇물이나 가을 갈대숲 기러기 울음을 친구보다<br/>더 좋아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우정을 제일로 여길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5-09T14:02:43+09:00</dc:date>
</item>


<item>
<title>[고도원의 아침편지] 걱정하지 말아라</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034;걱정하지 말아라&#034; <br/><br/><br/>우리는 살아가면서 <br/>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br/>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br/>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br/>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br/>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다.<br/>&#034;너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이 될지, <br/>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필요가 없는 때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br/>너희는 자기 자신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 <br/>그대로 살고, 자신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034;<br/><br/><br/>-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br/><br/><br/>* 가장 쓸데없는 것이 걱정하는 것입니다.<br/>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으며, 걱정은 할수록 쌓여갑니다. <br/>특히 젊을수록 걱정은 금물입니다. 걱정은 자신의 현재와<br/>미래를 덮는 어두운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br/>편히 먹고,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고,<br/>밝고 힘차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description>
<dc:creator>nuno</dc:creator>
<dc:date>2005-04-28T09:48:12+09:00</dc:date>
</item>


<item>
<title>프리리리~~~</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<br/>&nbsp;팀장님...오~~~~우<br/>&nbsp;짱짱짱!!!!<br/>&nbsp;왜 일상다반사인가여???<br/>&nbsp;ㅋㅋㅋㅋ<br/>&nbsp;오널은 넘힘든하루입니당...<br/>&nbsp;언넝 가여...]]></description>
<dc:creator>원혜란</dc:creator>
<dc:date>2005-04-22T19:26:59+09:00</dc:date>
</item>


<item>
<title>Nice 울트라 짱짱!!</title>
<link>http://nuno21.net/bbs/board.php?bo_table=free&amp;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<br/>&nbsp;팀장님 고생하셨네요.ㅋㅋ <br/>&nbsp;나날히 발전되는 홈페이지 기대해보겠습당.~~~ <br/>&nbsp;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좋았는데.. 그러다보니.. 제맘도 덩달아 좋네요.ㅋㅋ<br/>&nbsp;팀장님도 요즘 쫌 많이 힘드시죠? <br/>&nbsp;전혀... 티는 안나지만. 쿄쿄쿄 ~~ 넘했나? ^^&#034;&#034;<br/>&nbsp;음..~~ 앞으론 힘드실때마다 쪼꼴렛을.. 한빡스씩 드세요~~<br/>&nbsp;그럼 뱃살이 늘어나면서.. 살이 포동포동 찌는걸 확인하실 수 있을꺼에요.<br/>&nbsp;몬소린지.~~~~~~~~ ^^&#034;&#034;<br/>&nbsp;암튼... 이렇게 햇살이 좋은 오후에... 팀장님의 홈피에 놀러와서리..<br/>&nbsp;기분 만땅그리 좋습당.!!!!!!!!!!!!!!!!!!!!!!!! <br/>&nbsp;자주자주 ...는 못되도.ㅋ 가끔씩 들어와서 글 남길께요.^^<br/>&nbsp;그럼.. ~~~ 항상 화이링정신 잊지 마시고요.!! 행그리정신.!!^^&#034;&#034;]]></description>
<dc:creator>이뿌야~~ 빽!! ^^""</dc:creator>
<dc:date>2005-04-21T17:16:13+09:00</dc: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