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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우물과 마음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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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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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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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0
여행은 언제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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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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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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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9
모처럼 찾아온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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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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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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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8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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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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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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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7
지금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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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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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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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6
아직 늦지 않았다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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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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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5
싸늘한 고요함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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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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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4
아름다운 눈물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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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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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3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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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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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2
백만장자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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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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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