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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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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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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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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7
아버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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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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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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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6
오늘도 하루를 견뎌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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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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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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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5
우리가 만난 건 - 정인정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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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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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4
홀로서기 - 서정윤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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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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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3
[누노생각] 세상은 아는 만큼 사는 것이다.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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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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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2
아내 20년 병간호한 남편 "살아있어 고맙다"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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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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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1
우리 함께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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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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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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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0
고민은 10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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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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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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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9
남을 따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리더가 될 수 없다
이름
n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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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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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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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모리악)